애커스 티타늄 스몰세컨즈~~ Oris
요놈도 야광놀이가 될듯하여 빛을 먹여줘봤는데요...
제법 퍼~~~~~~~~~~런 광이 나오네요^^
화질이 저질인건 어쩔수가 없습니다..양해부탁드려요ㅠㅠ
전 요사진이 젤 맘에 드네요^^
가장 잘 나온거 같은데..손등에 싸구려 점이 있네요;;;;
드릴로 파내야겠군요..흠..흠..
목요일입니다..하루만 더 버티면 되오니..오늘부터 달려주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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源の神風
2013.01.1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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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도를휘두르며
2013.01.10 20:32
크로노는 넘 복잡시러워서 요놈으로 했는데..
초침이 상당히 앙증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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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
2013.01.11 00:17
파랑야광이네요...야광도료가 c1인가요??
멋진 사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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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도를휘두르며
2013.01.19 02:28
자세한건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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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남자
2013.01.11 12:15
정직한 시계제조의 모범안 오리스.
오리스의 시계는 볼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요.
흠잡을데가 없어 보입니다.
텅스텐베젤과 티타늄재질로 만들어진 시계.
BGW9야광도료를 이용한 매력적인 야광과
초침을 독립시킴으로써 얻어낸 우수한 시분침 가독성.
적절한 직경의 크라운으로 조정하기에도 용이한 것 같더군요ㅎ.
(OMEGA SMP300은 그토록 잘만들어진 역사적인 시계임에도 그놈의 작은 용두때문에 손가락에 물집이..)
개인적으로 입에 침이 마를만큼 칭찬하고 싶은
정직한 기능성시계라고 봅니다만,
제게는 46MM의 스몰세컨드는 버겁게 느껴지네요 ㅎ
사실 애퀴스 일반 모델의 43MM도 다소 버거운 것이 사실입니다.(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물론 다이버시계라는 특성을 고려하면 충분히 이해해봄직도 하지만 말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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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도를휘두르며
2013.01.19 02:30
그냥 묵직해서 차고 다닙니다^^
파네라이보다 작아보여요^^
댓글을 정성스레 작성해주셨는데..
제 댓글이 허접해서...술을 한잔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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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와치
2013.01.12 04:54
아....지름신 너무 오네요 ㅠㅠ ㅋ
정말 멋진녀석입니다.
다이버로서는 모든걸 다 갖춘 녀석이네요.
1000만원 급 이상의 다이버를 지르시는 분들이 있는데,,,
굳이 그렇게 비싼돈주고 살필요있나 싶기도하네요. ㅋ
물론 자기 능력에 따라서 알아서 하는거지만요.
정말 가성비로서는 매니아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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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도를휘두르며
2013.01.19 02:32
구매당시를 기억해보면...론진 레트로그레이드 문페를 보러갔다가 여러브랜드 구경하면서 착용해봤는데 느낌이 좋아서 생각없이 바로 샀습니다.
시계를 막차고 다니는 편이라 더 맘이 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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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와치
2013.01.21 01:51
네 이녀석이 티타늄이라 긁힘이나 기스에는 약하지만, 바닷물이나, 물 모두에 강하고 거기에 ...
강도 경도 모두 강한 텅스텐을 베젤로 썼다는건 신의 한수라고 볼 수 있죠.
오리스 다이버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탁월한 선택을 하셨다고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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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도를휘두르며
2013.01.23 17:02
헛;;;;그렇군요;;;;감사합니다^^
워낙 무뇌(^^;;)한이라서 제품에 대한 지식도 없이 구매했는데 말씀들어보니 선택을 잘했네요^^
우연히도 티타늄으로 두점 갖고 있는데 흡족하네요~~
특히 굉장히 차가워보이는 이미지가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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