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연 째마 크로노입니다. Hamilton

넵ㅎㅎ

아무리 초침이 작다고 놀려도 내눈에 이쁘면 그만입니다.ㅎㅎㅎ

히어쉬 프린시플이 줄 끼우기는 쉽지 않지만 끼워놓고 보면 참 예쁘답니다.^^

보기 힘든 커브드 엔드지요.

하지만 한번 끼우면 다음 줄질하기가 두려워 집니다...ㄷㄷ

4가지 색으로 나옵니다.

그중 저 색상이 가장 퀄이 좋은 것 같더라구요.ㅎㅎ

저는 그래서 흰판을 선호합니다.^^ 

대부분의 스트랩을 무난하게 소화하기에..ㅎㅎ

완전 두껍두껍 합니다. 

셔츠 소매에 잘 걸려 이것이 호불호에 큰 영향을 주는 듯 하더라구요.

해밀턴이야말로 필드 워치의 대명사지 싶습니다.

언제든 부담없는 해밀턴으로 오십시오.ㅎㅎ

분위기와 받는 줄도 너무 다르지요.ㅎㅎ

줄질해보면 왜 흰판 째마가 이쁜지 알게 됩니다.ㅎㅎ

감사합니다.ㅎㅎ

엄밀히 말하면 실버판이나 검판과 줄질의 선택지가 비교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넵.ㅎㅎ

완전 두꺼비입니다.ㅎㅎㅎ

프린시플은 제 기억으론 18/20/22 이렇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러그 21이나 23미리등은 줄 구하기가 어렵지요.ㅠ 큰 걸 사서 깎는게 좋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히어쉬 퀄리티가 꽤 하는 듯 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ㅎㅎ

아무리 셔츠소매에 걸려도 귀요미입니다.

이 오동통한 놈의 매력을 아시는군요.^^

좀 희귀한 밴드입니다.ㅎㅎ

히어쉬 레오나르도 컬렉션이라고..ㅎㅎ

프린시플 중에서도 저 색이 예쁜 편입니다.^^

프린시플 강추입니다.ㅎㅎ

제치줄보다 더 귀요미죠.ㅎㅎ

흰둥이 째크 최고죠ㅎㅎ

단한번도 '검판살걸..' 해본 적이 없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