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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 336  공감:1 2012.12.31 04:57

안녕하세요

 

어렵사리 타마 야광판을 구해서

 

아껴주느라 밥만 가끔 주고

 

관상만하며

 

줄질만 가끔 해주는 EARL 입니다. ㅎㅎ

 

 

아무래도 겨울이다 보니

 

셔츠나 다른 옷에 쏙 들어가는 녀석들을 선호해서 차니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빨리 반팔입고 타마의 광빨과 위용을 뽐배고 싶다는!!!

 

ㅎㅎ

 

 

하지만 그래도 가끔씩 꺼내여

 

야광놀이도 하고 밥도 주며 아껴주고 있습니다 ㅎㅎ

 

그동안 사진 찍은 것들이 있어 몇장 올리고 갑니다.

 

 

타마 수동은 날짜창이 없어서

 

시간 맞출때 너무 편해서 좋네요 ㅎㅎ

 

검판도 들이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느라 힘든 요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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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 잘 안보이지만 블랙 혼백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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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브라이용이었던 샤킥표 브라운 혼백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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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바꿔준 참치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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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무늬가 선명하게 잘 나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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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스동 회원님들도

 

2012년의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게 2013년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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