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 BRAND
시계 첫 입문을 시켜줬던 pr50 입니다. Tissot
안녕하세요 타포 선배님들.
위의 사진은 약 5-6년 전 처음 시계의 세계에 관심으 가지게 해 주었던 제 첫 시계 tissot pr50 입니다. 현재는 다른 고가의 시계도 보유 하고 있지만, 첫 시계인 만큼 애착도 더 가, 얼마 전 배터리 교환 및 세척 서비스를 15000원 가량에 받았습니다.
Pr50은 포스팅 되는 것이 적은 것 같아 한번 올려봅니다. 좋은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사진은 약 5-6년 전 처음 시계의 세계에 관심으 가지게 해 주었던 제 첫 시계 tissot pr50 입니다. 현재는 다른 고가의 시계도 보유 하고 있지만, 첫 시계인 만큼 애착도 더 가, 얼마 전 배터리 교환 및 세척 서비스를 15000원 가량에 받았습니다.
Pr50은 포스팅 되는 것이 적은 것 같아 한번 올려봅니다. 좋은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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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c200의 할아버지뻘 되겠는데요.
첫시계라 더욱 애착이 가실겁니다.
더 많이 평생 예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