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 BRAND
크리스마스와 함께한 BR 01-94 Bell&Ross
크리스 마스 잘들 보내고 계신지요~
여지없이 크리스마스에도 출근을 해서 사무실 지키고 있습니다.
어제보다도 더 춥네요.. 올겨울은 영하 5도가 평균기온이 되려나 봅니다.
오늘은 BR01 과 함께했습니다.
빈티지 아모를 다시 채워준 기념으로다가 Old Film 컨셉입니다. ~~
비록 국내에서는 비주류 이지만 시원시원한 페이스와 존재감 그리고 줄질의 맛까지 함께 느껴볼수있는
매력적인 녀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따스한 봄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네요.. 한해가 넘어갈수록 점점 추운게 싫어지고...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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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이기에 더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근데 어떤 일을 하시기에 이런 날도 출근을...ㅠㅠ
그래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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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느낌이 예술입니다^^ 벨앤로스도 멋지구요!!
-
Old Film 컨셉의 사진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크리스마스까지 출근하시다니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래도 너무나도 멋진 BR이와 함께 하신걸 위안으로 삼으시고,
남은 연말 연시도 따뜻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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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이는 항상 검정판만 보다가 은판을보니 정말 다른느낌이네요.
사진을 예술로 찍으셔서 일까요?ㅎㅎ
멋진사진 잘봤습니다^^
-
샤킥님, BR01도 가죽줄도 마초간지 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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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oXL
2012.12.27 11:55
정말 밸앤로스는 마초적인 느낌이 물씬- 느껴지네요
항상 검정 다이얼만 보다 은색 다이얼을 보니
마초적이면서도 굉장히 심플함이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좋은 시계 잘받습니다0
-
아레쓰
2012.12.28 01:13
마초간지네요. 밀리터리룩이랑 함께하면 정말 좋을거같습니다
-
지랜드
2012.12.28 18:27
벨앤로즈 스퀘어 디자인이 은근 매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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