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라크로아 쥬르에뉘 Maurice Lacroix
18케이 콤비에 순은 문자판 블루핸즈에
독특한 핸즈와 다이얼
시원시원해보이는 유니타스 6498 수정 무브번트 뒷빽
참 매력적인 시계였죠~
어케보면 너무 고급스러워보여서 좀 부담되기도 했었던.....
게다가 드레스워치로 활용하기에는 43밀리의 사이즈 압박이.....;;;;;
컴퓨터 하드디스크 정리하다가 발견되어 예전에 찍은거 한번 올려봅니다~
제가 분양보낸 이후 장터에서 한번도 못본걸로 봐서는 지금은 다른 주인이 많이 아껴주고 있을듯합니다~
아직 바닥이많이 미끄러우니 안전운행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요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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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괴물
2012.12.22 16:53
해와달이 인상적이네요 ㅎ -
꿈꾸는도시
2012.12.22 23:27
네~ 그리고 좀 독특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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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12.22 19:56
정말 꿈도님은 다양한 시계를 경험하셨군요..^ㅡ^
상당히 이쁜 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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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도시
2012.12.22 23:27
이쁘긴한데 너무 고급스러워보여서 부담도 된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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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
2012.12.22 21:49
저도 이 모델 구하고 싶었지만 구할 수 없어 올 실버로 구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정말 멋진 시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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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도시
2012.12.22 23:28
전 차라리 스틸모델이 더 나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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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2012.12.22 23:15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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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도시
2012.12.22 23:28
감사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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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ery
2012.12.23 14:19
이야 이래서 모리스 모리스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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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도시
2012.12.27 11:24
아..... 그런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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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
2012.12.24 08:49
우주삼라만상을 아우르는 시계네요...
해와 달을 팔목에 차고 다니시다니...ㅋㅋㅋ
클래식하면서 고급스러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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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도시
2012.12.27 11:24
우주삼라만상 멋진 표현이군요~
너무 고급스러워보여 살짝 부담되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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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2.12.25 22:32
꿈도시님이 이녀석도 소장하고 계셨었군요.
저도 장터에서 눈독 들이던 녀석 중 하나였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드레스워치 치고는 싸이즈의 압박이 좀 있어서 들이진 못했지만요.
실물이 정말 궁금한 녀석입니다.
모리스가 실제로 보면 정말 예쁜 시계드링 많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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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도시
2012.12.27 11:25
정말 사이즈만 아니었다면 오래 가지고 있었을텐데 좀 아쉽네요~
모리스 시계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너무 나뉘어 지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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