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itage 라인의 매력 Bell&Ross
추운 계절, 헤리티지의 샌드옐로우 색상은 다양한 아이템들과 절묘한 어울림이 있습니다.
사진처럼 스트랩의 스티치색상이나 다양한 질감의 장갑이나 부츠(특히 팀버랜드)가 잘 어울려서
손목 올려서 시간은 안보고 컬러조합 감상하고 스스로 만족하고;; 다시 넣곤 하네요.
다양한 시계 경험했지만 Bell&Ross 의 중독성이 제법 강합니다.
지금은 스틸이나 화이트 다이얼 크로노 모델이나 BR 126이 강하게 댕기는데 비자금 잔고 보면서 참고 있습니다.
근데 곧 있을 미국출장에 호텔 주변 Bell&Ross 매장은 왜 스크랩해뒀을까요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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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용시계에 운전대를 잡아야할것같은 장갑에........
이제 비행기만 사시면 되겟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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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앤로스 디자인은 확실히 중독성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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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pzar
2012.12.10 07:12
사실은 카우보이 장갑에 가깝습니다 :)
벨앤로스에서도 헤리티지 라인은 참 절묘한 한수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 일을 하지만 B&R 의 디자인만큼은 최고인것 같습니다.
BR03 같은 사각라인만 눈여겨 보다가 요즘 126 같은 원형 모델이 자꾸 아른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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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시계줄이 잘 어울리네요, 벨엔로스 하나쯤 가지고 싶은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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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랜드 장갑이 참 맘에 드네요. 시계랑 잘 어울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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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멋스럽게 잘나왔네요.. 멋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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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랑 장갑이 정말 조화롭네요. 경비행기 조종사 같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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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스트랩, 장갑의 조화가 참 좋습니다.
이보다 더 깔끔할순 없다? ㅎㅎ
말씀하신대로 B&R은 참 매력적인 디자인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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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나 예쁜 사진이네요. 역시 BR은 장갑과 함께해야 제격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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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몬스터
2012.12.11 09:38
매력있네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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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
2012.12.23 22:53
팀버랜드 가죽 장갑 너무~너무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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