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어 스트랩으로 갈아입었습니다. 바론첼리 문페이스 Mido

역시 문페는 흰판

다음에 시스루도 접사로 보여주십쇼~~ ㅋ

p.s : 푸오빠님은 출근길에도 명품브랜드 랑방을 입으시고^^;;;; ㅎㅎ

미도의 복잡시계네요.. 처음 보는 모델인데 멋지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론진 문페와 거의 동일한 기능을 하는것 같으면서도 조금 더 심플하네요.

저 역시 처음보는 모델인데 상당히 눈이 갑니다~~~ ^^

미도 문페이즈를 이렇게 여러 각도로 찍은 실사는 처음 보는 것 같은데 나름의 매력이 있네요.

그런데 시계보다 소매의 랑방 에 눈이 갑니다~ㅎㅎ

줄질까지 직접하시고... 점점 고수가 되어 가시네요 ^^

미도 문폐가  아릅답습니다.

문페이즈가 아랫방향으로 되어있네요~

유니크합니다

역시 문페이즈는 흰판이 진리지요^^

칼같은 핸즈가 눈에 띄는 제품이네요^^ 깔끔한 매력이 넘치는거 같아요ㅎㅎ

가을 겨울엔 역시 가죽이 좋은거 같아요ㅎ

역쉬 문페이즈는 너무 예쁘네요 ㅎㅎ흰판이 진리구요~~

가죽이 너무도 잘어울립니다~~미도 문페가 이리 생겼군요 실물이 궁금합니다

다이얼에 여백이 많아서 깔끔하고 멋지네요ㅎㅎ

가성비가 좋은 미도시계에 관심이 많이가서 유심히 보고 매장에서 실착도 해봤던 시계 바론첼리 문페를 보유하고 계시군요.

흰판의 클래식한 시계에는 가죽줄이 역시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