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마 마에스트로 입당입니다~~^^ Hamilton

우왕... 이쁘당...

근데 이놈들 언제부턴가 디버클은 따로 팔더군여...

옛날엔 가죽줄에 디버클 붙어있던거 같았는데

뽈뚜기 이복동생느낌입니다 ㅎㅎ

이쁩니다 ^^

진짜 뽈두기 느낌좀 나네요 ~ ㅎㅎ

깔끔하네요^^ 입당 축하드립니다~

영구초침이 없다는것만 아쉽다는 평이 있죠. 물론 초침없어서 더 심플하니 좋다고도 합니다만...

깔끔하니 완전 예쁩니다. ^^ 시계를 위해 정장을 입어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득템 축하합니다~ 

이거 정식매장에서 구입하셨나요?? 저도 뉴마에스트로 구입하려고 병행이나 정품이냐를 고민하고 있는데 결론이 안나네요^^;

이거 물건이네요...포르투기스 DNA네요 !

우와 3714의 동생이군요 ㅋㅋㅋ

이번에 나온 까레라로 닮은 거 같고 ㅋㅋ

이쁘네요 마에스트로면 45미리 인가요??

예물시계로 들인 녀석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예쁜 얼굴을 가진 녀석이네요.

하지만, 초침이 없다는건 조금 아쉬우시겠어요.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초침이 없어서 계속 크로노를 켜놓고 계신건 아니시죠?

크로노 초침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는 것도 좋긴 한데, 계속 작동 시키면 아무래도 부품 마모가 심할 것 같아서요.

예물이시니만큼 많이 아껴주시기 바랍니다~ ^-^ 

예물로 차기에 단아하고 이쁘죠ㅎㅎ 솔직히 해밀턴만한 가성비를 지닌 시계도 요즘들어 찾기 힘드네요^^

크로노버튼이 없고 배열만 가로였다면 5001 이복동생뻘일것 같네요^^ㅎㅎ

전체적 시계 색상도 정말 좋네요~

원래 별명(?)이 가난한(?)자의 뽈뚜기 아니었던가요? 흐흐 

정말 멋집니다.

해밀턴, 광고에서 많이 봤습니다. 실제로보면 멋있을것 같네요.. 사실 가격으로 시계등급을 매길순 없겠죠..

신형 41미리로 보이네요. H21 60시간 파워리져브가 스팩상 아주 맘에 들더군요.

사진의 다이얼을 45인지 41인지 유심하게 보다 느낀게 다이얼이 중심에서 좀 위로 좀 치우친 느낌이 드네요.

인덱스가 그렇게 찍혀 있는건지...

12시 방향과 6시 방향의 다이얼쪽 초침 인덱스와 베젤쪽 눈금 사이의 간격을 비교해보시면 6시 방향 쪽의 인덱스와 베젤쪽 눈금이 벌어져 있죠?  12시쪽에 비해 벌어져 있는 느낌이 나는걸 볼수 있을겁니다.

백화점에서 구입하셨다고 하니 CS에 확인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