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 BRAND
[ 춘기] 르로끌 줄질 해줬습니다 ㅎㅎ Tissot
그전에는 리오스 1931 끼우고 여름에는 브레이슬렛을 끼우고 다녔는데
가을이 다가오고 해서 스트랩으로 갈아 끼웠습니다 ㅎㅎ
리오스 줄이 아닌 IWC OEM 스트랩 입니다 ㅎㅎ
ㅎ ㄷㄷ 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소가죽이 아닌 악어가죽을 경험해 보고 싶었구요~~
악어가죽중에서도 좋아보이는 IWC 줄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흰판 르로끌에 검은 가죽줄 넘 잘 어울리네요 ㅎㅎ
글구 봄에 구입한 티소 디버클 ㅎㅎ
수동식이라 좀 불편하네요
요건 운전샷 ㅎㅎ
오늘은 날씨가 어두워서 그런지 사진이 잘 안나오네요 ㅎㅎ
요건 여름 내내 하고다닌 브레이슬렛 ~~
역시 여름에는 메탈줄이 시원해 보입니다 ㅎㅎ
눈팅만 열심히 하고 있는춘천가는 기차 이승엽 입니다 ^.^자동차 및 사진(사진이라 하고 사진 장비라 읽습니다 ㅎㅎ)도 좋아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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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다이버
2012.08.1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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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끌이한테 몸값만큼이나 비싼 악어줄을 선물해 주셨군요. ㅎㅎ
저는 가죽줄에 디버클 버전으로 구입해서인지, 메탈 브레이슬릿은 어떨까 하고 늘상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역시 이녀석한테는 검은색 가죽줄이 가장 심플하면서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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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 장마가 오면 시원한 스트랩의 계절이네요 ㅎ 이날을 위해 스트랩 장만 많이 해뒀는데 기대 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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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질 잘 어울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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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
2012.08.27 02:28
르로끌 흰판 참 깔끔하고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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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atoup
2012.08.27 15:22
줄질 잘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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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심플하니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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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르로끌은 브레슬릿이 아이덴티티가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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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로끌 참 단아한 녀석이죠. 저 길로쉐 다이얼 하며. 악어 가죽줄 너무 잘 어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