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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SS BRAND

택구 750  공감:1 2012.07.0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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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첨올리는글입니다

눈요기만해도 배가부르고 조은글도 존시계도 마니보다보니 눈은높아가고 저만 그런건아니겟죠 ㅎㅎ

저도 많은것을 보유하고있지않지만요

추억을쌓고 추억에 빠져들고 시계하나하나에 추억과사랑이 잇어 존것같읍니다

 

예전에는 차지않아도 퇴근하고와서 닦고하다보니  와이프한데

어째 나보다 그놈이 더조아하고 핀잔을 주엇던 기억이나네요^^ 

지금은 로렉스금통도 서브도 있고 그외 좀더 늘어났네요  

36mm 사이즈에 드레스워치로 나온고급스런시계지만

착용이라기보다 그냥 가만히놔두어서 제게는 삐져있는놈이기도 하죠 그렇다고 땡깡부리지도 않죠 ㅋㅋ

 

특히나 이쁜것은

18k 핑크골드베젤이 시선을 끌죠

6시방향에 작은글씨지만 오리스 라고 각인돼있어 자부심이 좀느껴집니다

용두도 보면 기품을 더해주네요

 

무브는 오리스 cal.635 [eta-2824/2 베이스입니다]

현재도 시간맞추고 착용해보면 하루오차는 1-2초정도로 잘맞음 신기하죠 ^^

제게 있는 브라이틀링 로렉스 까르띠에 몽블랑 불가리 오토들도 3-5초정도인데 말이죠

가격으로보면 진짜 턱도없이 작은금액인데 큰놈들은 비웃는것같아요 ㅋㅋ

 

브레슬릿은 보통 가운데가 비어잇는 경우가많죠

요즘나오는 로렉스 116000시리즈보면 가운데가 통밴드형식인데

오리스 브레슬릿은 10년전에 이런통밴드 형식을 사용햇죠

 

갑자기 탁자위에 외롭게 보이는게 생각나 몇자적엇읍니다

이쁘게봐주시고요

회원님들도   존시계 많은 득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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