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발롱블루 라지입니다..^^ Cartier
까르띠에 발롱이 입니다^^ 42미리 라지 이지만 시계가 커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게 단점이자 장점이기도 하네요 ㅎ
디자인은 까르띠에 답게 깔끔하게 흠잡을 데가 없는것 같습니다
20대때는 태그호이어나 오메가 브라이틀링 같은 시계가 멋져 보이고 특히 크로노그래프가 있어야 시계가 멋져 보였는데
30대가 되니 취향도 바뀌네요 그래도 여전히 태그 링크크로노는 멋진것 같습니다..^^
이제는 까르띠에 시계를 단순한 패션시계라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꾸준한 투자로 기술력도 기존 시계 전문브랜드에 디지지 않고 케이스 가공이나 문자판 무브먼트 모든부분에서 만족 스럽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발롱블루 스틸 러그사이즈가 조금만 더 크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케이스에 비해서 좀 작은것 같은 느낌이 드네여..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들 되세여..^^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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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양
2012.06.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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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맘
2012.06.27 10:24
라지라 그런지 딱봐도 작아보이지않네요 ㅎㅎ까르띠에 패션시계가아니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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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com
2012.06.27 10:43
현실 간지로는 순위안에 들어가는 브랜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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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2012.06.27 12:07
까르띠에는 고급스럽고 기술력있는 시계의 대명사죠~!
발롱블루는 언제봐도 용두가 참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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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을먹자
2012.06.27 13:43
멋있네요~저는 라지도 약간 커보이는데ㅠㅠ 잘 어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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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6.27 17:53
이쁩니다..^^
남자에게도 잘 어울리겠지만 여성분들도 무척 좋아할 디자인이군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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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체
2012.06.27 18:38
까르띠에는 엄연한 시게회사로 봐야합니다...... 가장먼저 손목시계를 시도한 회사들중 하나로 꼽힐정도이고.... 가격대도 사실 장난이 아닌 모델들도 많이있죠....ㅎ
전 발롱블루 생각은 있었지만... 몇몇개로 나눠서 사야하다보니깐....... 까르띠에는 쿼츠밖엔 못샀지만.... 시계는 너무 마음에 드는 메이커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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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꾸
2012.06.27 21:00
발롱블루 역시 발롱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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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Park
2012.06.30 00:21
까르띠에... 멋진 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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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
2012.07.01 02:27
까르띠에서제일 조아하는 발롱블루네용 시계 너무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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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eseven
2012.07.02 08:08
정말 고급스럽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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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2012.07.14 08:44
깔띠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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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짱
2012.07.15 01:46
너무 가지고 싶네요. 역시 발롱블루네요.. 간지가 작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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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2012.11.13 00:45
저도 30대중반인데 크로노들어간건 쫌 패션시계같아서 논크에 마음이더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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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원래부터 시계 업계에서 선두주자였죠.ㅎ 디자인이 기술을 이끈다... 라는 말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예랄까요 ㅎㅎ 발롱블루 너무 예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