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 BRAND
Oris F1 Daydate Oris
타포에도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한때 차에 카본 후드를 올리면서 시계도 한 번?? 이라는 생각에..
카본 다이얼을 찾다가 딱 이 놈이다라고 생각하고 찾은게 Oris F1이었습니다.
사실 고무밴드의 착용감은 보기보다 편하지 않으나 카본 다이얼의 저렴한 시계는 자동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매력을 느낄만한 것 같습니다.
댓글 18
-
꾸벌뜨
2011.01.03 23:18
오리스에서 처음 보는 모델이네요^ㅡ^ 파란 빛깔과 오렌지색의 인덱스가 조화롭게 잘 이루네요~* -
chris0324
2011.01.03 23:44
참 이뿌죠 f1데이데이트 저도 살때 고민 마니 햇죠 ㅋㅋㅋ -
Op.57
2011.01.04 00:14
인덱스 오렌지라 눈에 잘띄네요~ 러버 스트랩 착용감은 괜찮나요? -
montoya
2011.01.04 00:15
살까말까 엄청 고민했었죠 ㅎㅎㅎ -
spacemunky
2011.01.04 01:10
스포티하고 멋지네요~ -
썬샤인
2011.01.04 01:46
시계 중에 카본 다이얼인 녀석은 드물죠^^, 좋은 시계 잘 구경했습니다. -
절봉이
2011.01.04 02:13
깔끔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이 있네요.. -
남구보안관
2011.01.04 07:36
음...스포티한 멋이 충분히 있습니다 윌리엄스 모델은 모두 멋지죠 ㅎㅎ -
TIM
2011.01.04 11:10
사진 잘 봤습니다. 다음부터는 사진을 올려주시기 전에 먼저 리사이즈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호스킹
2011.01.04 13:23
개인적으로 카본 다이얼을 못 접해봐서 덜 끌리긴 하는데, 사진 보면 이쁘더라구요.ㅎ스포티한 맛이 참 매력적인 녀석인 것 같아요~ -
강변수월래
2011.01.04 18:28
뽐뿌만 받고 가네요..ㅠㅠ -
JJ Heo
2011.01.04 22:23
TIM님 죄송합니다^^ 담부터는 줄여서 올릴께요. Oris F1의 가장 큰 담점은 러버밴드이건 스틸밴드이건 손목에 딱 달라붙는 느낌이 없다는 점인듯합니다. 그래서 줄질을 할까도 생각해봤지만...F1 타이어 패턴의 러버 밴드가 가장 잘 어울리는데 굳이 가죽줄을 쓰기도 아까워서 참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리 자주 차게 되지는 않습니다. -
Gilles
2011.01.05 09:31
윌리엄스가 지금이야 조금 안습이지만 과거 80년대 부터 90년대 후반 까지는 붉은돼지 페라리와 멕라렌 킬러였습니다. 축구로 치면 리즈시절에 그 리즈가 윌리엄스 쯤 되겠네요.. 나이젤 만셀 아일톤 세나 알랭프로스트 데이먼 힐 넬슨 피케 쟈크 빌르너브 등 수많은 챔피언들이 거쳐가고 탄생시킨 팀이였죠.. -
세상아덤벼라
2011.01.05 14:54
오리스 윌리엄스 데이데이트 가지고 있었는데 한번씩 지멋대로 용두가 열렸던 기억이 나네요. 이부분이 참 아쉽더라는.. 그리고 버클도 한쪽방향에서 터치하는 방식이라 이것도 지멋대로 한번씩 열렸더라는.....................................;;;;;;;; -
올인이다
2011.01.06 12:21
깔끔하니 이쁘네요 -
since84
2011.01.21 00:28
저도 윌리엄스 차고 있는데 제멋대로 용두가 열려서 멈춰있거나 시간이 오차가 있는경우가 있더라구요..ㅠㅠ저만 그런줄 알았더니.. -
아카샤넬
2011.02.05 17:03
카본 다이얼,,특이한 느낌을 자아내게 하네요^^
-
knk
2011.03.04 03:37
아...카본다이얼 정말 멋지네요...잘 보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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