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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SS BRAND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태생적으로 막찍어도 야광샷이 잘 나오는 몇개 브랜드가 있지요.
 
최근에 창궐한 CS 타마라던가..
 
 
 
예전부터 꾸준히 자랑질중인 파네당이라던가..
 
 
 
야광하면 절대 안밀리는 형광등 수준의 세익호당이라던가..
 
 
 
사실 이런애들 사진이 올라오면 부러우면서도 기죽기 마련이죠..
 
 
하지만 스위스쪽 보통 작은 면적의 시계들도 어찌어찌 찍다보면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조금 덜발린 느낌도 있지만 면적이 못지않은 이런녀석도 있구요..
 
 
 
 
 
다이버용으로 나온 녀석답게 시원하게 발라준 녀석도 있고..
 
 
 
 
항공용이지만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괘안아보이는 녀석도 있구요..
 
자.. 오늘 30년만의 추위라고합니다.
 
솔로인 하느님이 이런날 돌아다니면서 염장지르는 커플을 박멸하기 위한 조치인듯합니다.
 
이런날은 싼타도 - 고지혈증에 관절쪽 이상증상으로 짐작 - 택배로 배달할듯..
 
 
추위조심들하시고 크리스마스는 케빈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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