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시 이럴경우엔어찌해야죠 Chronoswiss

지나가다 개인적 의견을 남겨봅니다. 이런경우에는 판매자가 모른척 해버리면 그만인 경우가 대부분이나 그래도 가끔 양심적인 분들은 환불까진 아니더라도 타협점

이라도 찾을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직접 대화를 나눠보세요.  이경우에는 제대로 확인 못한 구매자의 실수가 크네요. ㄷㄷ

드릴말씀이... 없네여... 확인을 잘하셧어야... 했는데 ㅠㅠ

솔직히, 직거래로 확인후 구매하셨다면.. 뭐 둘간의 타협점이 필요한 듯 하네요. 만에하나 판매자분이 모르고 파셨다면 구매자분이 구매후에 기스를 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구요... 이경우는 정말 확인을 잘하셨어야 하셨다는 말 밖에는...

근데 뭐 타마 옆에 기스는 줄질하시다 보면 기스 꽤 내실텐데.. 정말 간단히 폴리싱 가능하고 금액도 그부분만 하는거 엄청 저렴하더군요.

혹시나 뭐 실패하시더라도.. 너무 좌절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건 좀 힘들겠네요. 새 것을 구입한 것이 아니라 중고라서. 입증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구매전에 꼼꼼히 확인을 하셔야하는 부분인데 구매후에 발생한 기스라고 판매자분이 생각할수도 있는부분이니 판매자분이 수긍을 하시면 원만히 해결될꺼고

그렇지 않으면 기분상하는 일이 발생할수도 있겠네요ㅜㅜ 원만히 해결되길 빌겠습니다^^

직거래는 답이 없습니다;;; 직거래는 현장에서 꼼꼼하게 확인하셔야해요 ㅠ

비단 시계뿐 아니라  여러 중고물품거래시  이런문제는 많이 발생되고 싸움으로 번지는경우도 목격햇습니다.

직거래시  내부결함은 확인하기 어렵고 당연히 나중에 책임을 요구할수있지만.. 

외관상 결함은 받아들이기 힐들수준이라 생각되면 거래를 하지 말아야하는것이고

받아들여 거래를 햇다면,, 최소한 외관쪽에  하자잡는것은  구매자 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판매자도 모르는 결함이 있을수 있지만  구매후에 구매자가  본인의 실수가 발생할수있기에  서로 책임전가를 하게되고  엄밀히 쌍방과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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