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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켄데이>간만에 모리스 올려봅니다.-폰토스 벨그랑스 Maurice Lacroix

크레이지와치 1055 2010.04.02 16:48

오랜만에 스켄데이에 참여합니다.^^

오늘 다들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스켄데이 글이 별로 없네요. ㅎㅎ

요즘 다른 브랜드들에 비해서 모리스의 득템글이나

리뷰글들이 없어서 정말 아쉽습니다. ㅋ

다시금 모리스라크로아의 부흥을 기대하며

스켄데이에 참여합니다.^^

 

 

 
입체적인 다이얼이라 살짝만 비틀어서 보면 상당한 포스를 뿜어냅니다.~
 
 
 
 
 
 
정면사진입니다. 입체적인 크로노다이얼과 무광은색에 무광베젤의 느낌은
 
차면찰수록 고급스러운 느낌을 보여줍니다.
 
 
 
 
 
 
 
모리스 폰토스의 옆케이스 모양과 뒷백 사진입니다.
 
옆면만 봐도 ap의 케이스와 비슷하게 유광 무광이 섞여있으며,
 
직접 보고 만져보면 모리스의 케이스의 피니싱의 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시스루백은 드레스워치로서의 느낌을 강하게 보여줍니다.
 
 
 
 
 
 
 
착용샷과 러그에서 스트랩을 해체한 사진입니다.
 
대부분 원형케이스의 드레스워치들은 브레이슬릿 시계들과 달리  러그와 스트랩간의
 
빈공간이 생기는 어색함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러그에 스프링바구멍을 너무 안쪽에 만들면 스트랩이 꽉 끼어서 손상이 날수 있기
 
때문에 스프링바구멍을 케이스와 좀 떨어저서 러그 바깥쪽에 만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파네라이와 브라이틀링의 경우 스테레이트 엔드로 그러한 점을
 
해결했지만 모리스의 경우는 사진에서 보시다싶히 케이스에 홈을 만들어서
 
해결했네요. ㅋ 전에도 이러한 것에 대해서 올린적이 있지만 다시금 정리해서 올립니다.
 
 
 
 
 
 
 
마지막 짤방을 끝으로 스켄데이를 마무리합니다.
 
리뷰성 스켄데이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주 설레이는 FRIDAY NIGHT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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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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