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다이버 너무 두껍네요.ㅜㅜ Oris
저는 16.5 센치의 귀족 손목입니다.
시계의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두께가 문제네요.
항아리 항아리 하던데.. 정말 항아리군요.ㅜㅜ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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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123
2012.04.12 15:38
다이빙하면.. 손목부터 가라앉을 포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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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찼다면 이런 모습이겠네요...ㅎㅎ 오리스 다이버도 얇은게 나온 거 같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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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모양이라 더 두툼해 보이는듯해요 ㅎㅎㅎㅎ
론진 하콘 차시면 더 잘어울릴것 같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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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모양이라 더 두툼해 보이는듯해요 ㅎㅎㅎㅎ
론진 하콘 차시면 더 잘어울릴것 같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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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네요. 일단 파네 보다 두꺼운거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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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 다이버 케이스가 꽤나 두꺼운 편입니다. 그래도 곧 다가올 여름에 존재감이 충분하니 즐겨주세요 차다보면 적응이 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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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cm의 저의 손목은 뭐라고 부르나요?
엄마쟤흙먹어 님은 저보고 노동자손목, 일꾼 손목이라고 하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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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닝
2012.04.12 20:42
귀족손목에는 오리스 다이버가 좀....그렇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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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보니 정말 두꺼워보이기는 하군요. 대신 존재감은 확실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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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는 물론... 자켓에 들어가기도 쉽지 않아보이네요. ㅡ_ㅡ;; 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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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두께 같습니다.
튼튼하겠습니다. 쿨럭 -
진짜 어마어마 한 두께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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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꽁짜루줘두 전 못찰것같네요 진짜두께가 어마어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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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정말 두께가 장난 아니군요^^;;;;;
손목 괜찮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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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시계지만 손목이 조금 아쉽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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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약간의 운동을 겸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차시면 괜찮으실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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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라잇
2012.04.14 15:55
그게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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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기에도 두께가 엄청나네요. 근데 그게 존재감을 극대화 시키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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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미리인가요? 44미리는 찰만하던데..... 큰맛에 차는 다이버 아니겠습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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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나무
2012.04.15 14:07
다이버들이 대체로 그렇습니다 ㅎㅎ 감안 하고 차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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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킹킹
2012.04.16 14:00
두껍긴 두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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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보니 확실히 두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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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함의 극치네요.. 멋진 시계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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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얼마인가요? 두꺼워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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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도 16센치의 난민손목이지만 오리스는 차본적이 없는데...
사진으로 보기엔 엄청난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