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아, 실제라기엔 너무 아름답다... Chronoswiss
안녕하세요, 유핫생입니다. 제목은 http://blog.naver.com/lwj629/110039338502 이분꺼 인용한것 입니다.(문제시 삭제 할께요).
성격상 적극적으로 활동도 안하고 그냥 눈팅만 하면서 가입하고 3달이란 시간을 보냈네요. 그런 제가 포스팅을 하게된 계기는 생각없이
옛날 사진들보다가 오레아 처음 샀을때 인터넷에 올려볼까 하고 찍었던 사진들이 있어서 입니다. 그냥 놧두기가 아깝네요. 그당시는
귀찮아서 그냥 포기했었지만요.(물론 이번포스팅을 위해 새로 찍은 사진들도 있습니다~) 저는 아직 시계에 대해서 지식도얕고 배워야 할게
너무 많아 감히 리뷰는 하지 못하겠고 그냥 끄적여보는것이니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에 오레아를 사기로 결심한 이유는 시간날때 마다 들어가는 타임존에서 크로노스위스포럼 구경하다 한 사진을 보고 나서 였습니다...
OREA는 그리스어로 "아름답다" 라는군요. 금통은 정말...아름답다라고 밖에 표현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SOURCE: TIMEZONE
제사진을 올리기 전에 화질이 별로라는점 죄송합니다.(찍을당시 사진기가 없어서 그냥 핸드폰으로 찍었습니다.)
1. 2.
3. 4.
개봉기처럼 해보았습니다^^(아아... 화질이...)
앞 뒤 사진입니다^^
직접 시계 차고 찍은 사진입니다.(손목둘레가 대략 15.5cm입니다.) 왼쪽꺼는 플래쉬 없이 거리좀 두고 찍은거고 오른쪽꺼는 가까이서 플래쉬
터트리고 찍은 사진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금통말고 그냥 스틸 오레아는 솔직히 위에서 언급한 "실제라기엔 너무 아름답다"라는 표현이 조금 과찬이 아닌가
싶습니다.(그래도 이쁩니다^^;)
원래는 오레아랑 비슷한 디자인의 시계 사진들을 올릴라고 했었는데 이상하게 사진을 올리면 밑에 TIMEFORUM 이라고 뜨네요.(지울순 없나요?)
그냥 어디서 퍼왔는지만 쓰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사진에 타임포럼 마크까지 들어가니 이상해서...올려도될지 모르겠네요. Eno님이 올리신 글중에서
오레아와 비슷한 시계 올리신 글이 있던데(노모스,스토와,또다른 시계...이름을 잘모르겠네요...)사진 더추가는 안했습니다...(죄송합니다^^;) 보고싶
으신 분들은 GERMAN 계시판에서 Eno님 아이디 검색하신다음에 "[스캔데이] 노모스에 관한 몇가지... (취리히, iF 디자인 어워즈 수상 소식 등)" 이거
읽어 보시면 될거에요~ Eno님 그리고 다른 많은 분들의 글을읽을때면 역시부족한점이 많다고 느낍니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써봤습니다~^^마지막까지 읽어주
신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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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
2012.04.0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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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핫생
2012.04.03 09:50
감사합니다. 사실 한국에 카메라가 있긴한데 지금은 없네요. 한국가면 사진을 찍던지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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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눈
2012.04.03 09:38
잘 봤습니다. ^^
오레아. 이쁜 시계죠. -
유핫생
2012.04.03 09:51
이쁘긴한데 그래도 금통이더 이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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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com
2012.04.03 09:43
전체척으로 깔끔 합니다...블루핸즈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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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핫생
2012.04.03 09:52
사진보다 실제가 더 깔끔하고 블루핸즈도 더 이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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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독사
2012.04.03 09:52
에나멜판인가요?? 깔끔한 흰색에 블루핸즈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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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핫생
2012.04.03 09:55
감사합니다^^ 근데 오레아가 에나멜판 밖에 없는걸로 아는데 아니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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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고수
2012.04.03 10:12
사우나에서 찍은듯한 느낌이 살짝 아쉽군요~^^
에나멜 다이얼과 블루핸즈의 매칭이 아주 예술인 시계인듯해요~
그나저나...진짜 귀족손목이신듯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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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핫생
2012.04.03 10:16
찍는내내 저도 많이 아쉬웠습니다만, 당장 카메라가 없으니 어쩔수 없더라고요... 손목은 실제로보면 두툼한데 말이죠. 저도 이번에 줄자로 제보고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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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2.04.03 10:59
오호... 득템 정말 축하드립니다. 단종된지 좀 되서 이젠 구하기 힘든 모델인데 해외마켓 통해 구하셨군요. 아주 단아하고 아름다운 시계지요.^^
해외포럼에 떠도는 꽤 근거 있는 소문 중에, 이 에나멜 다이얼과 프린트, 블랙 오닉스 용두 같은 소재의 퀄리티를
크로노스위스가 더이상 제조단가를 맞추기 힘들것 같아서 포기했다는 설이 있습니다(또 이 오레아를 단종시킬 즈음에 실제로 다이얼 제작 회사가 바뀌었죠.)
여튼, 크스가 만든 클래식 역작이 아닐까 싶습니다.(물론 그 비슷한 가격대 선에서 말이죠) 또한 마빈 수동 베이스가 크스에서 처음 쓰인 모델이구요.
이미 보셨겠지만, Puristspro 가면 근사한 리뷰도 올라와있는 모델이죠. 여튼 멋진 모델 득템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득템기도 잘 봤구요.
유학생활도 더불어 잘 하시구요. 우리 회원님 중에 바르샤 님이 또 캐나다 계시는데, ㅋㅋ 함 연락을 따로 해보심은 어떨지 ^^
PS: 마지막에 제 닉네임이 언급되서 살짝 놀랐네요 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침 제 컴퓨터에 일전에 제 글에 올렸던 사진이 있어서
여기에 다시 첨부해 봅니다. 다른 회원님들도 함께 참고하시면 소소한 도움이 될 듯 싶어서요.
더불어, 12시 방향의 레드 인덱스는 고전적인 마린 크로노미터 디자인 중 한 갈래를 계승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율리스 나르덴(UN)의 빈티지 중에도, 또 랑에 운트 죄네의 리차드 랑에 한정판 중에서도, 중소 독일브랜드인 자크 에뚜왈, 스토바, 노모스 같은
브랜드들 시계 중에도 마린 크로노미터 디자인을 계승한, 혹은 심플 수동워치 중에서, 혹은 과거 회중시계 헌터형 케이스를 리바이벌한 시계들 중에서
가끔씩 등장하는(주로 한정판 모델로) 디자인적 디테일이라고 생각하심 될 겁니다.
저도 이것에 관한 자세한 연원 같은 것까지는 모르나, 제가 아는 선에선 그렇더라구요.
http://ninanet.net/watches/others17/Mediums/mp260.html (위 UN의 시계는 유명 컬렉터인 스티브G사이트서 가져왔습니다. 해당 링크 참조하시길)
- mp260s01.jpg [File Size:297.8KB/Download:6]
- 7fda0d14f9a5e28a8a1a9f94c98b5dcb.jpg [File Size:70.8KB/Download:6]
- 77a9df7a098fc849abc0c9f6c90e1704.jpg [File Size:46.2KB/Download:9]
- 097a6f9477bc96c8823675628d943596.jpg [File Size:72.1KB/Download:7]
- d82e13921b358c7fe8cac1b37efa4609.jpg [File Size:20.7KB/Downloa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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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배기
2012.04.04 23:56
노모스 wempe 한정판 모델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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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2.04.05 01:09
아뇨. 벰페 한정판은 이미 예전에 품절됐죠 ㅋㅋ
요 녀석은 국경없는 의사회를 위해 제작된 한정판입니다. 올초에 처음 선보였구요. 단 독일에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건 독일 포럼에서 제 닉네임 검색하셔서 참고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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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핫생
2012.04.03 11:49
제가 봤던 시계들이랑 또 새로운 시계들도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로만다이얼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바르샤님 기회되면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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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81
2012.04.03 13:31
예전에 오레아를 가지고 있었는데 수동의 매력은 있었는데, 태엽을 감는데 좀 많이 뻑뻑하더군요.--;; 수동에 12시 붉은 색, 에나멜 다이얼 딱 제가 좋아해서 샀던건데 말이죠. 가격대비해서는 좋은 시계 같습니다. 정장용으로도 좋고. 하지만 에나멜 다이얼의 상태등을 보면 좀 가격의 한계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요새 나오는 시리우스보다는 훨씬 좋다는 것이 제 주관적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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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핫생
2012.04.03 15:16
안그래도 저도 태엽을 감는데 얼마나 감아야되는지를 몰라서 그냥 뻑뻑해질때까지 감고 있습니다^.^오레아...저한테는 충분한 시계지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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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81
2012.04.03 15:28
좋은 시계입니다. 거기다가 박스를 보니까 최근에 나온 제품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기는 합니다만 오레아의 경우는 로마자에 12시에 붉은 색으로 된 것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마음에 드는 디자인입니다. 거기다가 브레게 핸즈까지 있으니까요. 정장용으로는 딱인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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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핫생
2012.04.03 16:24
그런가요? 저는 로만다이얼이 좋아서 그냥 로만 다이얼로 샀습니다. 실제로 시계를 구할때 아라빅은 로만다이얼보다 구하기 쉽더군요 물론 둘다 이쁘지만요. 아참 궁금한게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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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81
2012.04.03 17:44
오레아 수동 모델의 경우에 단종이 된지가 꽤 되었습니다. 예전에 제가 가지고 있던 모델도 수동이여서 꽤 힘들게 구했습니다. 그런데 사진의 박스를 보면 박스는 근래에 나오는 모델의 박스같아서요. 예전에는 저렇데 위쪽으로 뚤리지 않은 박스였거든요. 그래서 오레아 수동 모델의 경우 단종된 시기가 제가 알고 있는 시기보다 더 나중인가?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오레아 오토의 경우도 구형박스에 있는 것을 보았거든요. 그래서 그게 좀 궁금합니다.
요새 크로노스위스의 시계에 대해서 궁금한게 좀 많이 생겼어요. 예를 들어 타마 블루레이의 경우도 바이커 스트랩없이 스트랩 하나에 박스도 나무로 만든 것에 준다고 하더군요. 이베이 셀러에게 물어봤거든요. 우리 나라에서 있는 것과는 좀 다르고.
유일하게 좋아하는 브랜드가 크로노스위스이다 보니 별 사소한 것까지 다 궁금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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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핫생
2012.04.04 00:21
안녕하세요. 자고 일어났더니 댓글이 늦었네요. 음...일단 제가 오레아를 2개가지고있습니다. 하나는 남성용이고 하나는 여성용이지요...위에 1,2번 사진보시면 박스가 2갠데 하나는 여성용이랍니다(아무도 못알아봐주시군요^^;) 근데 2개다 산지는 1년이 넘은거같습니다.(두개다 오프라인에서 샀습니다. 한쌍으로요.) 두개다 뚜껑이 열린박스에요. 저도 박스까지는 자세히 잘모르겠네요.^^그래도 저랑 같은점이 있으시네요~저도 크로노스위스가 좋습니다. 제 성격이랑 맞는다고 해야할까요? 특히 오레아는 제가좋아서 산건데 눈에 안띄어서 사람들도 제 시계에 관심없고 저도 제맘대로 시계를 즐길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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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맨
2012.04.03 15:18
잘 봤습니다...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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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핫생
2012.04.03 16:2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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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2012.04.03 21:45
저말 깜끔에 지존 입니다. 뒷백 시루백 너무 이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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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핫생
2012.04.04 00: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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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라탕스
2012.04.04 12:33
오레아 깔끔하고 이쁘죠 ㅋ 득템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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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핫생
2012.04.04 13:41
감사합니다^^화질이 너무 안좋게 나온거 같네요...실제로보면 훨씬나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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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캉
2012.04.06 03:12
전 금통과 시스루 백이 아주 매력있게 보이네요
갠적으로 지금도 이쁘지만 사진이 더 선명 하면 기가막힐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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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핫생
2012.04.06 12:04
역시 다른분들도 금통이 더 이뻐보이나봅니다. 하지만 그냥오레아도 만족하면서 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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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볼드
2012.04.08 16:10
도자기 다이얼 한번 경험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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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핫생
2012.04.10 02:23
좀 심플하지만 이쁩니다~ 한번 사보심이 어떨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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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hoo6j
2012.04.11 02:52
와 블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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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핫생
2012.04.11 12:25
실제로 보면 블루핸즈 잘 티안나고요 빛에 비춰야지 티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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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J
2012.04.11 11:08
진짜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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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핫생
2012.04.11 12:26
감사합니다. 모든시계가 그렇듯 실제로보면 더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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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쵸
2012.04.11 22:47
진짜 예쁘네요
-
유핫생
2012.04.12 00:54
감사합니다~^.^
-
고래밥줘
2012.04.23 09:52
예쁩니다
-
밍
2012.06.10 20:12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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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2012.10.23 19:27
예쁩니다.. 가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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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은 정말 아름답네요. 유핫생님도 나중에 성능좋은 디카 구입해서 선명하게 찍으시면 스틸 오레아의 매력도 발산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