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와 어울리는 시계? 조화가 잘맞는 조합..사견입니다..^^

부쩍..요즘 게시판 글올리기에...신경을 쓰고 있습니다...(최근들어 하루에..5번 이상 들어오는거 같습니다...회사에서.도...또 시계사세요?하네요..)

아침에 문득 과연 시계브랜드와 어울리는 명품 조합은 어떤것이 있을까? 하는 떠오름이 있어서...글을 올립니다.

1. 프라다,질샌더 - IWC

미니멀한 절재의 미가 살아있는 브랜드 프라다와 IWC의 절제되고 깔끔한 분위기는 잘매치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2. 구찌 - 브라이틀링

누가 봐도 GG로고는 아..이거 구찌구나? 하는걸 알수있고 흑인들이 좋아하는 화려함은 아무래도 블링 블링을 외치느는 브라이틀링이랑 좀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3. 보테가 베네타 - 크로노 스위스

약간 고전미가 들어가고...클래식함이 더해진 분위기는 매치가 잘되는 듯합니다..^^

4. 페라가모 - 오메가

두 브랜드 모두 Fake가 많다는 공통점과 대중성과 내구성이나 품질모두 상급이라는데 비슷한 인상을 줍니다.^^ 그리고 특유의 디자인과 로고는 뭔가 일맥 상통하는 점이 있다는 점에서 더더욱 매치가 되는거 같습니다

5. 폴로 - 오리스

가격대도 명품으로써는 약간은 저렴한 편이고 품질 자체도 좋다는 점에서 두 브랜드는 위상을 같이 하는거 같습니다. 특히 둘다 품질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점이 공통점인듯 합니다.

6. 파네라이 - 폴스미스

뭔가..매치 되면서도 안매치 되는듯한...호불호가 갈리는 제품들...폴시미스는 제품자체의 퀄리니나 디자인은 정말 인정 받지만 가격이 거품이 끼었다라고 의겨이 분분하듯이..파네라이도 모든것을 인정받으면서도..저 무브에 가격에 비싸다라는 비판이 존재하기도하죠 뭔가 폴스미스의 스타일에 파네라이가 하나 딱 팔목에 있으면 느낌이 살꺼 같은 생각은 듭니다..^^

7. 유니클로 - 스와치

뭔가 패션브랜드고 대중의 빠르게 바뀌는 심리를 반영한 제품이랄까요? 그냥 뭔가 느낌이 상통합니다..

사실..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올리는거라서.....두서도 없고..내용도 없고...

심심하신분들은 생각나시는데로 리플놀이 요청드립니다.

그냥 사진없이 올릴려니 심심해서...핸드폰...말도안되는 설정샷 하나 올립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