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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전설이다.

크레이지와치 875 2009.03.01 17:08

전설은 바다에만 있는 것이 아니지요.

박스위에서 찍은 박스샷입니다. ㅎㅎ

3月 1日 차가운 겨울의 기운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따뜻한 봄기운이 오기 시작하는 군요.

이런날에는 한가로이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걷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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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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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다

2009.03.01 17:12

론진의 전설..너무 이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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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kim

2009.03.01 17:18

와 예쁩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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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an

2009.03.01 17:32

웜즈..예쁨니다 : ) 저도 저지름이 왔다가 손목에 올려보고 사이즈 압박으로 초기했던...[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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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2009.03.01 18:49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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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스

2009.03.01 19:33

고상하니 이쁘네요. 론진은 일반 젊은 층에는 너무 과소평과 당하는 경향이 있죠. 좋은 시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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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09.03.01 20:46

이거 넘 이쁜데요...사이즈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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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핑홀릭

2009.03.01 20:50

블루핸즈가.. 47미리죠? 린드버그47미리도 정말 보고싶은데.. 암튼 론진 복각만쉐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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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와

2009.03.01 21:00

따뜻한 봄햇살을 다이얼에 한 가득 담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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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와치

2009.03.01 21:25

펌핑홀릭님 맞습니다. 47미리입니다. ㅎㅎ 디오르사마도 지르시지요. 55미리도 거뜬히 소화하시는데 47미리는 당연한것 아니겠습니까? ㅋㅋ
유자와님 ㄳ 합니다. ^^ 아라미스님 론진도
하이드로 콘퀘스트류로 젊은층을 겨냥한 모델들이 나왔습니다.
저도 질렀습니다만 언제 오려나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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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sky

2009.03.02 13:29

질문있습니다...양파용두 밑에 버튼인가요? 고게 뭐죠? 또하나...스트랩이 하나 더 들어있는건가요?...아주 심히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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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love

2009.03.02 14:39

Watersky 님 양파용두 밑에 있는 버튼은 뒷백을 여는 스윗치입니다. 이모델은 뒤를 시쓰루로 해놓고 다시한번 커버를해서 열어볼수있게끔 만들어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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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와치

2009.03.04 23:17

퀘스트러브님 설명이 정확하시네요. ㅎㅎ 솔직히 뒷백 버튼까지 누르고 보면...
별거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50의 로터를 한번더 본다는 느낌.. 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버튼까지 누르고 스틸뚜껑 열고 이걸 봐야 하는 것인가..하는느낌..
다만 솔리드백과 시스루백 둘다 느낄수 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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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 매니아

2009.08.13 01:41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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