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pre SIHH 2009 - Cartier Cartier

글을 한번 날려먹었습니다.. -_ -;

컴퓨터 탓이긴 한데.. 괜히 울컥!!= ㅅ=;;

... 슬픈 마음을 안고 다시 번역 갑니다 ㅎㅎ;;

출처: Timezone http://forums.timezone.com/index.php?t=tree&goto=4228249&rid=0, Les Must님의 글

Cartiers release this year is very strong, and not only in the top section.

까르띠에는 올해 상위 단계 컬렉션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강력한 디자인을 발표했습니다.

In 2007 when the Ballon Bleu Tourbillon Volant was introduced, we had no idea that
this watch was actually the start, of the now presented
"COLLECTION HAUTE HORLOGERIE".
This new line is containing high end watches and replaces "Collection Privée".
From now on all watches will have the name 'Cartier' on the dial and no more 'Cartier Paris'.

2007년에 발표했던 발롱 블루 뚜르비용 블랑은 까르띠에의 시작이었던 것이죠. 그리고 올해 "COLLECTION HAUTE HORLOGERIE" 라는 새로운 라인을 개발하였고, 이 라인에 까르띠에의 높은 기술력의 시계들을 포진해 놓았습니다.

또 하나의 소식은 까르띠에는 이제 그들의 모든 다이얼에 Cartier Paris 대신에 Cartier 라고 새겨 모델을 발표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Presented at the SIHH were:

SIHH에서 소개된 신작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Santos 100 Tourbillion Volant in white gold or pink gold
Caliber 9452 MC Geneva Seal

Rotonde de Cartier Tourbillon Chronograph Mono Poussoir (See Jorge's press release)
Caliber 9431 MC

Tank Américaine Tourbillon Volant, in white gold or pink gold
Caliber 9452 MC Geneva Seal (See Jorge's press release)

Rotonde de Cartier Chronograph Central, in white gold or pink gold (See Jorge's press release)
Caliber 9907 MC

Santos 100 Squelette (See Jorge's press release)
Caliber 9611 MC

Ballon Bleu Tourbillon Volant
Caliber 9452 MC Geneva Seal

Santos 100 Triple 100
Different versions and different from 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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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gnoire GM in white gold or pink gold, on leather strap or bracelet
and diamond versions.
Mechanical movement.

In the Santos 100 line there will be various versions with carbon cases
Santos 100 Chronograph (carbon collection, pink gold)
Santos 100 (carbon collection) in large and in medium
The carbon is available matt black or polished shiny black on some models

Ballon Bleu Chronograph pink gold/white gold
Available on bracelet or on a leather strap with folding buckle

The existing Ballon Bleu line is from now on also available in all steel!

그리고 앞으로 현존하는 발롱 블루 라인들은 SS 케이스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The above mentioned list is far from complete, there was just not enough time
to concertrate on the ladies collection and limited edition models like
the Cartier Santos 100 Taj Mahal as well.

위에 언급한 모델들은 아직 대부분 미완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성용 컬렉션에 위 모델들이 추가적으로 적용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리미티드 에디션인 산토스 100 타지마할 역시도 완성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듯 합니다.















Pardon me for the quality of the pictures, it tough working with the existing lights.

좋은 화질의 시계사진을 제공하지 못한 것에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

Geo

다음은 제품 이미지컷으로 제작된 사진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Jorge marino 님의 게시물을 번역하였습니다. ^^;

(불펌 죄송 ~ Jorge marino 님 포럼으로 쪽찌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ㅎㅎㅎ)

출처: Timezone http://forums.timezone.com/index.php?t=tree&goto=4146139&rid=0

                       http://forums.timezone.com/index.php?t=tree&goto=4225664&rid=0

                      http://forums.timezone.com/index.php?t=tree&goto=4210372&rid=0

                      http://forums.timezone.com/index.php?t=tree&goto=4193704&rid=0

Cartier Bagnoire Grand Modele

Now available in a larger case, the Bagnoire is done in 18kt rose gold and the dial is solid silver.

Movement is the manual-wind caliber 430MC (base Piaget).

현행 베누아보다 더 큰 케이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모델입니다. 18k RG 케이스에 은으로 만든 다이얼, 피아제 베이스의 칼리버 430MC 수동 무브먼트를 사용합니다.

Cartier Rotonde Central Chronograph

With this new 9907 MC calibre, produced, developed and prototyped exclusively in-house in La Chaux-de-Fonds, Cartier is revisiting the chronograph function through this pioneering version of the Rotonde de Cartier model. The primary distinguishing feature of this new Rotonde de Cartier 9907 MC calibre watch is the isolated chronograph display in the centre of the dial.

La Chaux-de-Fonds에서 독창적인 인하우스 신형 무브먼트 9907 MC 칼리버가 제작되고, 까르띠에는 이 무브먼트와 기존에 있던 Rotonde de Cartier 모델의 디자인을 융합시켜 이 제품을 제작하였습니다. 기존의 제품과 구분되는 특징이 있다면 센터 다이얼에 따로 마련된 크로노 다이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This ingenious arrangement offers both exceptional legibility of this traditional complication and a novel way of displaying the time. Timekeeping occurs on two levels: the lower level is devoted to displaying the hours and minutes using blued hands which are invisible save for the tips, while the upper level is dedicated to the chronograph function. In the centre, the slim blued seconds hand begins to move when the corresponding push-piece is pressed, while the large counter in the form of an arc records each of its revolutions up to thirty minutes. Thus, the hands indicating the time never obscure those of the chronograph.
이 독창적인 배치는 전통적인 컴플리케이션 크로노그래프보다 높은 가독성을 제공합니다. 시간을 읽는 것 역시 큰 문제가 되지 않구요. 크로노 다이얼 뒤로 보이는 핸즈 두개는 시침과 분침을 의미합니다. 가운데 있는 초침과 크로노 다이얼은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하도록 제작되었구요. 크로노그래프는 30분계로 다이얼 자체가 회전하도록 제작되어있습니다. ^^ 따라서 크로노그래프의 분침이 하나 더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 크로노의 높은 가독성을 제공합니다.

The Cartier watchmakers decided to substitute the usual horizontal release system mounted on a lateral yoke, which requires a large amount of energy, for a vertical alternative with an extremely modern design.

까르띠에 모던 디자인의 세계에서 자신들이 만들었던 전 시계를 아우르는 디자인을 계속 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구형의 디자인을 모던하게 개혁하여야 한다는 문제점 때문에 상당히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이쪽 문장 번역에 자신이 없습니다 - _-; 그래서 생각나는데로 이역하였습니다..;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

Cartier Tank Americaine Tourbillon Volant

The case, in 18kt rose gold, measures 36mm X 52mm.

The crystal is sapphire as is the display back. It is water resistant to 30 meters.

18k 로즈골드, 36 x 52의 사이즈를 제공하며

30미터 방수, 시스루백을 차용하고 있습니다.



Movement is the manual-wind Cartier caliber 9452MC with Flying Tourbillon and Geneva Seal. It has 19 jewels, beats at 21,600 bph and has a power reserve of 50 hours.

수동 칼리버 9452MC 플라잉 뚜르비용을 사용하며 19개의 주얼이 들어갑니다. 21,600의 진동수를 자랑하며 파워리저브는 50시간입니다.



 

Cartier Haute Horlogerie Santos 100 Squelette

Limited Edition

The case, in palladium, measures 46.5mm X 55mm. Both crystals are sapphire and it is water resistant to 30 meters.

팔라듐 케이스에 46.5 X 55 의 다소 큰 사이즈입니다. (... 많이 크네요- _-;)

시계의 양쪽면은 모두 사파이어 크리스탈이며, 30미터 방수입니다.



Movement is the manual-wind Cartier caliber 9611MC with 20 jewels, beating at 28,800 bph and with a power reserve of 72 hours. The movements are individually numbered.

수동 칼리버 9611MC를 사용하며 20주얼, 28,800 비트와 72시간의 (오오.. 제법 길군요..) 파워리저브를 자랑합니다.

무브먼트에는 한정판이기에 일일히 각인이 들어갑니다. ^^

 

후우.. 한번 날려먹었기에..- _-; 정성이 조금.. 결여되어있습니다;;

양해해주세요 ^^;; ㅎㅎ; 개인적으로 까르띠에의 디자인을 좋아라 하는데, 바로 위에 있는녀석은.. 크게 호감이 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 TZ에서의 반응은 놀랍다. 역시 까르띠에다.. 기대된다. 등등의 긍정적 모습이었습니다 ^^

몽블랑의 신품 발표에 냉담한 반응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ㅡ.ㅡ;;

더 많은 사진이 나오면 추가하겠습니다. ^^ 더불어 기분이 좀 풀리면.. 글도 조금 더 다듬구요 ^^(안하겠다.. 의 동의적 표현인거죠.. ㅡ.ㅡ;;) 

ㅎㅎㅎ ^^;

-소고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