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과의 전쟁 그 끝은 안드로메다

뭐 심미안을 가지신 분들이야 100 m 밖에서 봐도 짝퉁을 구별하실 듯 한데...

이건 그 반대입니다.

자세히 봐도 구별하기 어렵다는??? 과연 보이기나 한건지.. ^^*

Roman Jerome! (닉네임이 seegunbang이란 소문이.. ^^*)

타이타닉 호 재질을 사용하여 만든시계.

시침과 분침도 없는 몇시인지 조차 알 수 없는 시계.

골퍼를 위한 시계.

만질 수 도 없는 시계.

(https://www.timeforum.co.kr/mboard.asp?exec=view&strBoardID=f_01&intSeq=22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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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imeforum.co.kr/mboard.asp?exec=view&strBoardID=f_03&intPage=1&intSeq=16069
https://www.timeforum.co.kr/mboard.asp?exec=view&strBoardID=f_03&intSeq=17452)

무슨 생각으로 시계를 만드는지 알 수는 없지만 판매가 되니 만들겠죠?

시계는 예술 작품이기도 하니까요!

또 다시 한계에 도전하게 됩니다.

Titanic-DNA - Five black Tourbillon I with RJ 21 nanocapsule

가로 1 mm x 세로 1 mm 크기의 나노캡슐에 머리카락 두께보다 10배나 작은 크기의 글자를 새겨 뚜르비옹 브릿지에 부착됩니다. 캡슐은 사파이어와 플래티넘 재질로 새겨진 글자는 200만년동안 유지된다고 하네요. 새겨질 문구는 사용자가 원하는데로 어떠한 글자나 그림 등 어떠한 문양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새겨진 문자를 확인 하기 위해서는 300,000 배까지 확대 가능한 SEM(Scanning Electron Microscope)을 사용하여야만 확인이 가능할 정도랍니다. 캡슐은 프랑스의 나노 연구소인 LETI-MINATEC의 ARnanO 에서 제작.

오히려 짝퉁 만들기 쉽겠네요~ ^^*

확인불가능해서....ㅠㅠ

http://www.romainjerome.ch/fr/home/home.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