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 BRAND
오렌지 링이 포인트^^
밀리터리 워치라 단순하면서도 시인성은 발군이네요...
얼마나 무브에 수정이 가했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거의 대부분 범용으로 사용되는 ETA 무브인 만큼 신뢰는 갑니다 ㅎㅎ
전체적인 느낌은 43mm의 시원시원한 시인성에 적당한 두께의 존재감, 그리고 수트와도 의외로 잘 어울리는 전천후 시계인 것 같아요 ^^
수동으로 와인딩 시에도 딱~ 남지도 부족하지도 않을 만큼의 적당한 텐션이 느껴지고...
물론 합리적인(?) 가격 대 역시 한 몫 하는 놈입니다. ㅎㅎ
밀리터리 워치라 단순하면서도 시인성은 발군이네요...
얼마나 무브에 수정이 가했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거의 대부분 범용으로 사용되는 ETA 무브인 만큼 신뢰는 갑니다 ㅎㅎ
전체적인 느낌은 43mm의 시원시원한 시인성에 적당한 두께의 존재감, 그리고 수트와도 의외로 잘 어울리는 전천후 시계인 것 같아요 ^^
수동으로 와인딩 시에도 딱~ 남지도 부족하지도 않을 만큼의 적당한 텐션이 느껴지고...
물론 합리적인(?) 가격 대 역시 한 몫 하는 놈입니다. ㅎㅎ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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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숲
2008.03.31 14:03
glycine... 합리적인 가격의 시계죠. 오리스이 big crown 라인과 같다고 할수 있을것 같은데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떤지요? -
curse
2008.03.31 16:49
글라이신하면 에어맨인데 다른 라인들도 심플한 느낌이 마음에 듭니다. -
Mystic Spiral
2008.04.01 12:06
오. 내가 좋아하는 combat! 담백한 glycine! -
칼라트라바
2008.04.03 15:51
오~~~~~~~~~~~~~~~~~~~~~~ 이거 내가 좋아하는 모델...^^ -
그린까페
2008.08.03 10:25
시인성 좋고 아주 쌈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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