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 BRAND
GP 의 무브먼트와 까르띠에의 아름다움이 만나
제 사랑을 한때 독차지 했었던
저에게는 최고의 럭셔리 와치였던 요놈..
요샌 츄리닝입고 도서관갈때나 차는놈으로 ...ㅠㅠ
다들 좋은 주말보내세요 ㅋ
댓글 7
-
Kairos
2008.03.22 14:10
도미노님의 사진 정말 좋습니다. ^_^;;; -
Tic Toc
2008.03.22 14:28
츄리닝 차림으로 도서관 가실때 차시기엔 아직까지 너무 곡선미가 넘칩니다!
면바지의 니트같은데 차주셔도 충분히 멋져보일것 같습니다^-^ 럭셔리한 그리드인데요~~뭘.. -
꼬삐
2008.03.22 15:23
파샤하면 안정환이 생각납니다..^^ -
영원의하늘
2008.03.22 17:05
파샤하면 철장안에 갇힌 페이스가 생각나네여 ㅎㅎㅎ 넘넘 멋진 시계입니다^^; -
bottomline
2008.03.22 18:09
도서관에서 간지남으로 유명하시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푸른나날
2008.03.22 19:14
전 왜 영화 큐브가 생각이 날까요. ㅎ 시계 멋진데요~ -
훼인
2009.05.05 19:15
ㄷㄷㄷㄷ
독특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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