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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의 파샤의 크라운은 크라운 커버로 보호되는 독특한 형태입니다. 이는 방수 기능에 대한 다양한 방법론이 등장했던 때, 그 방법론의 하나입니다. 방수기능의 진화를 이룬 지금은 파샤의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지요.
100미터 방수가 되는 파샤 씨타이머 크로노의 스테인레스 스틸 버전이 등장합니다.
42.5mm의 큼직한 케이스이며 러버와 스틸의 조합을 이루는 버전도 있습니다.
<소스 출처 : 타임존>
[SIHH 2008] 까르띠에 파샤 씨타이머 크로노 Cartier
까르띠에의 파샤의 크라운은 크라운 커버로 보호되는 독특한 형태입니다. 이는 방수 기능에 대한 다양한 방법론이 등장했던 때, 그 방법론의 하나입니다. 방수기능의 진화를 이룬 지금은 파샤의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지요.
100미터 방수가 되는 파샤 씨타이머 크로노의 스테인레스 스틸 버전이 등장합니다.
42.5mm의 큼직한 케이스이며 러버와 스틸의 조합을 이루는 버전도 있습니다.
<소스 출처 : 타임존>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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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4213r
2008.03.2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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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命의 아이
2008.03.20 15:29
조그만데 60분을 구겨넣으면 보기 나빠서 30분이 들어가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저 조그만 원을 60등분하면 눈 나쁜 사람들은 못보겠어요. -
디오르
2008.03.20 15:53
웬지 눈이 벌어진 아이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저뿐이겠죠 ^ ^ -
ray
2008.03.20 16:02
디오르님.... 그게 아니고 자세이보면.... 눈이 양쪽으로 간...
사시같습니다요... -
은빛기사
2008.03.20 17:22
요건,,,,,,,,,,,,,,,,,,,아무리봐도,,,별룬데...ㅎㅎㅎ -
bottomline
2008.03.21 01:34
자꾸 보니까 매직아이 같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소리숲
2008.03.21 11:07
그로노그래프에서 다이얼에 3, 6, 9가 저렇게 디자인 된건 처음보네요... -
스톤아일랜드
2011.11.02 04:00
ㅎㅎㅎ 30분 카운터 싫어요~ 물론 까르띠에가 싫다는 것이 아닙니다.^^
시계 제조사들은 언제쯤이면 30분 카운터를 60분 카운터로 바꾸려는지...
전통이라고 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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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제조사들은 언제쯤이면 30분 카운터를 60분 카운터로 바꾸려는지...
전통이라고 하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