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 BRAND
오리스에서 프리다이빙 세계챔피언 카를로스 코스테를 기념하는 다이버워치를 선보입니다.
기존 오리스 다이버워치의 모습에 오렌지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입니다.
(오렌지가 대세입니다...허허)
거기에 최근 유행하는 대형화 추세에 맞춰 케이스 사이즈가 47mm으로 대폭 커졌습니다.
우웃...케이스가 한 뽀대 하는군요.
댓글 11
-
알라롱
2007.07.04 23:14
47mm 케이스와 두께. 엄청나게 육중한 케이스였습니다. 실물이 가지는 포스는 정말 ㄷㄷㄷ했지요. 시계만큼 멋진것이 케이스이기도 했습니다. 크하핫. 맘에 드는 큰 시계를 차기위해 이제 손목 운동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
ft21
2007.07.04 23:25
여기도 오렌지네요..코스테가 뎁따 유명한 분이긴 하나보네요... -
Kairos
2007.07.05 00:22
사나이들을 위한 시계군요. 허허허~ 전 깔끔하게 지지~ ㅎㅎㅎ -
bottomline
2007.07.05 01:54
케이스 작살이삼...................... ^&^ -
ugo
2007.07.05 16:56
47미리 유보트에 비함 아직멀었군요ㅋㅋㅋ 50미리이상에 한에...^^; 레프트 훅이 인상적이구여!! -
귀가 간지러
2007.07.05 22:17
헐~~~ 뽀대 작살이네요..^^ -
4941cc
2007.07.05 23:36
47mm ...
얼마전 처음으로 파네라이 111을 손목에 올려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결과는 역시 '너무 커' -
시니스터
2007.07.07 15:34
4941cc님~~ 44mm 111 정도야 아주 적당한 사이즈지요~~^^* -
Gracia
2007.07.09 18:09
케이스가 시계보다 더 멋진데요?
그나저나 47mm에 1000m방수라... 음...충분히 매력적인 조건인데 가격이 어찌될지...? -
별빛천사
2007.09.11 21:13
이시계보는순간
아가지고싶다라는 충동? 이들었습니다;; -
kinkyfly
2008.01.04 11:52
리테일 가격은 한 $3200 정도 되는 거루 기억 되는데요.
- 전체
- 공지
- 추천게시글
- 이벤트
- 스캔데이
- 단체샷
- Ball
- Baume&Mercier
- Bell&Ross
- Bulgari
- Cartier
- Chopard
- Chronoswiss
- Doxa
- Epos
- Fortis
- Frederique Constant
- Girard Perregaux
- Glycine
- Hamilton
- Longines
- Luminox
- Maurice Lacroix
- Mido
- Montblanc
- Oris
- Rado
- Swatch
- Tissot
- Tudor
- Ulysse Nardin
- Zenith
- ETC(기타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