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S200으로 인사드립니다.. Tissot
시계 초보입니다..
2005년 스와치와 DKNY에서 처음으로 도약한 티쏘 PRS200입니다..
당시나 지금이나 PRC200이 더 인기가 있었지만..
전 개인적으로 PRS200의 베젤이 맘에 들어 이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많지만 추억의 시계로써 잘 간직하구 있습니다..
^^
댓글 15
-
핀트
2012.03.06 13:29
-
션군
2012.03.06 23:43
네~
베젤이 큼직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
-
제이드그린
2012.03.06 17:15
이 디자인의 티쏘는 첨 보네요~~
-
션군
2012.03.06 23:43
연식이 꽤나 된 모델입니다..ㅎ
-
지상
2012.03.06 20:07
마이클 오웬이 선전하던 모델이죠 저도 예전에 가지고 싶었었는데~
-
miri
2012.03.06 21:56
오웬은 예나 지금이나 티쏘 거의 전모델을 선전한다죠 ㅎㅎㅎ
-
션군
2012.03.06 23:44
네 마이클 오웬이 티쏘 지면 광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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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
2012.03.06 21:56
구형이네요... 요즘 잘 안보이시던데
신형도 나름 이쁘게 잘 나왔답니다. ^^
-
션군
2012.03.06 23:45
신형 잘 나온 것 같더라구요..
^^
-
씨마씨마
2012.03.07 00:31
오.. 저도 이모델 정말 갖고싶었던 모델이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PRC200 이나 신형 PRS200 보다는 이모델이 훨씬 이쁜것같습니다^^ -
말대구리
2012.03.07 00:40
털간지가 제대로 시네요.
잘어울립니다 많이 예뻐해 주세요.
-
인천호양
2012.03.07 09:23
PRS모델은 처음 듣고 처음 구경하는군요^^ 전체적인 느낌은 비슷하나 베젤이 참 이쁘네요^^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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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남자
2012.03.07 19:00
이전에 마이클오웬한정판 모델로 가지고 있었는데~ 가격대비 참 좋은시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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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
2012.03.15 13:29
PRS200 신형모델 약속이 있어 건대쪽 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백화점 들러서 봤는데 그레이판 모델 상당히 이쁘더군요!
-
홈피
2012.08.03 19:38
prc200보다 이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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