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 BRAND
Oris 2007년 신제품
Artelier Skeleton Engine
Oris의 고급 모델인 Artelier 라인에 스켈턴 시계가 등장했네요....
디스플레이백만으로 만족하실 수 없는 분들에게
벗기고 또 벗겨서....
아예 껍질(메인플레이트 및 톱플레이트)까정 전부 벗겨버려서...
무브먼트의 내장까지 죄다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뼉다구 무브먼트 시계입니다...
케이스 직경 40mm, 방수는 30m 까지만....^^*
로터는 붉은 색 페인트를 그대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해골에 빨간 립스틱이라.... (이거 완존히 스크림 분위기네... 쩝... ㅡ,.ㅡ;;;)
개지지님 멋진 해석 부탁해여~~~~^^*
뉴스출처 : 타임존
댓글 12
-
Kairos
2007.03.01 09:23
-
톡쏘는로맨스
2007.03.01 09:46
오리스도 할 수 있다 고 보여주는 건가요..........ㅎㅎ.........암만 그래도 오리스는 빅 크라운이 제일 멋진 거 같습니다. -
Tic Toc
2007.03.01 12:01
오리스의 스켈레톤은 답답했는데...이놈은 그래도 깎아놓으니 갠찮네요~~ -
bottomline
2007.03.01 15:52
링고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벗기고 벗기고 또 벗기는 시계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앤디
2007.03.01 20:20
생각보단 깔끔하고 멋진데요. ^^ -
맥킨
2007.03.01 20:41
예전에 스켈레톤을 잠깐 좋아했었던 기억이 ^^:; -
Gracia
2007.03.01 22:34
초침의 색깔이 인상적이군요...
음...근간에 오리스에서 나온 시계들 중 가장 괜찮은 듯 싶네요.
근데 그 빨간칠은 좀 안할 수 없나? 촌스럽기도 하구 별 대단한 메크도 아닌거시 하이멕이라니.. -
energy
2007.03.02 00:00
그동안의 오리스의 디자인과는 차이를 보이네요~~스켈레톤 다이얼 ㅋㅋ 단 은색의 스켈레톤 플레이트때문에 초심이 잘 보이지 않는건 감안해야겠죠? 이쁩니다~~~~~ㅎ -
토리노
2007.03.02 11:32
음.... 역시 스캘톤은 정안갑니다...
그냥 초반에나 조금 눈길이 갔었던 정도.. -
지름사마
2007.03.03 02:34
음... ㅡㅡ^ 뭐라 고 해야하나?? 쫌 어중간한 디쟈인.. -
cr4213r
2007.05.08 01:25
개지지님이 5분후면 까먹으신다고요? 에이~ -
누크
2008.10.22 11:21
전 스켈레톤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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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개팅 나가서 "어 무슨 시계가 그래요" 하고 물어보는 여성에게 클래식님이 올려놓은 시계구조 이야기를 암기했다가 겸손한 분위기로 잘난체 해도 최고!
3. 오리스가 가장 뜬 영화 "콘스탄틴" (프레드릭 콘스탄틴은 이 영화에 협찬 안하고 뭐했나 모르겠군요. 푸훗) 을 언급하며 뒤에 빨간색이 이 브랜드의 상징인데 어쩌구 저쩌구 하는 이야기도 원츄!
4. 매일 아무리 시계 구조에대해 공부해도 도대체 알수가 없다. 아니면 개지지처럼 5분후면 까먹는다 하는분이 자주 손목을 들여다보며 복습할수있는 최상의 교보재!
등등의 장점이 있을것 같군요.
그리고.......... 오리스하면 박팀장 님이죠! 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