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한 녀석 Maurice Lacroix

야광이 간결하네요

날짜까지도 야광이 되는 모델은 첨 보는듯 싶네요

날짜 야광이 왠지 멋진데요???

모리스 ... 역시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ㅋ

구조도 독특 하지만 야광이 너무 이뻐서 다시 보게 됩니다.

잘보고 갑니다^^

얽 달이 야광되는것이 참 아름답습니다!!

야광샷이 간지작렬입니다.

듀얼타임의 해와 달의 위치가 바뀌네요?? 와~ 신기합니다.

모리스가 이케 이쁠줄이요 ㅋ

날짜 창도 야광이네요.ㅎㅎ

모리스는 하이엔드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몇안되는 브랜드중 하나 같습니다.ㅎㅎㅎ

상당히 고급스럽게 시계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멋지네요.ㅎㅎㅎ

폰투스라인의 디센뜨리그군요. 멋지죠! 저도 모리스 MP라인 경험해 본 적 있지만, 정말 시계 잘 만드는 회사입니다. 

디자인적으로는 동급 최강이구요. 무브 수정면에서도 일가견이 있는(근자엔 자사무브도 잘 뽑아내는), 저력이 있는 브랜드죠.

국내선 수입사를 잘못 만나 이상하게 저평가 돼 있는 현실이 아쉽고(사실 해외에선 크로노스위스와 같은 그룹에 의해 유통되는데 말이죠)

또 세계적으로는 그레이마켓에 리테일가 대비 너무 헐값의 제품들이 많이 돈다는 게 아쉽기만 합니다.

브랜드 관리만 타이트하게 잘 한다면 훨씬 더 발전 가능성이 많은 회사인데 이래저래 애정이 있어서그런지 아쉽기만 합니다.

괜한 썰이 길었네요. 여튼 멋진 시계 잘 봤습니다. ^^

와 무지 멋진 시계입니다. 모리스에 이런 시계도 있었구나 싶군요, 역시 타임포럼인거 같습니다. 또 하나의 유용한 정보 얻고갑니다.

듀얼타임인가요?  야광의 색감과 디자인이 깔끔합니다.

날짜의 야광도 특이하네요...  

역시 모리스는 나름의 아이덴디티를 구축한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유니타스 수정 능력은 더할 나위 없고요. 동 제품의 흰판은 본 적이 있으나 검판은 처음입니다. 역시 멋지네요^^

정말 예쁜 녀석이네요.

예전에도 눈여겨보긴 했었지만, 싸이즈의 압박으로 포기한 녀석..

그런데 야광샷이 정말 예쁘군요!

날짜창 야광 정말 신기합니다.

초승달 야광도 너무 예쁘구요~~!

정말 멋진 시계군요.^^

지갑으로 가는 손을 부여잡았습니다.

아 참아야해.

역시 모리스입니다!! 저 시크해보이는 다이얼..! 전 엔트리 모델을 가지고 있었는데, 엔트리 모델임에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가졌었죠..!

정말 멋집니다..^^ 자주자주 포스팅 해주세요!

야광샷, 달님 모습이 매혹스럽습니다.^^

문페이즈랑 날짜가 야광은 정말..ㅎㄷㄷ하네요^^

시계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숨은 실력자.

모리스 라크로아라고 생각합니다.

시계자체는 너무 좋은데, 회사차원에서의

브랜드밸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거듭 언급하지만 시계자체는 정말 ..........

정말 very good입니다..

항상 시계들보면 진짜 햐.. 진짜 죽인다

는 말이 절로 나오는^_^...

야광이 정말 멋지네요 ....

탐스럼.....ㅋㅋㅋ

미래의 시계 같은 느낌이네요...

탐스러운 시계예요.  굿

야광색이 너무 아름답네요.

LED 인줄 알았어요. 빛이 깔끔합니다.

시계 안에 해가 뜨고 달이 뜹니다. 멋지군요!

이런 시계도 있군요ㅋㅋㅋ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