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vlgari b-zero1]★어머니의 시계★ Bulgari

아아 이거 비싸던데 ㄷㄷㄷ

여친이 이거보고 예쁘다고 해서 ㄷㄷㄷ

어머님이 세련되셨네요. 개인적으로 불가리는 B제로원 디쟈인을 제외하면 죽은 브랜드라 생각합니다..그만큼 확실한 블가리의 아이덴티티죠.ㅎㅎ

센스 넘치시는 어머니십니다 ㅎ

어머니가 계시면 꼭 선물해 드리고 싶은 이쁜 모델입니다..^^

옛날 어머니가 애용하시던 은장 시계가 아직도 기억에 있네요...벌써 36년이나 되었는데도요..

신기하게 기억에 선명합니다... 

어머님이 멋쟁이신가 보네요. 아버님이 선물하신 거겠죠?

저도 나중에 부모님꼐 좋은 시계 사드리고 싶네요.

아롱이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저도 시골에서 도둑고양이 밥줘서 키웠는데 새끼만 한 3번인가 나은듯해요. 근대 새끼들은 사람한테 안오고 다 도둑고양이 되더라구요 ㅎㅎ

오... 아롱이 형님 어머니 너무 멋쟁이세요. 이 시계는 보통 20대 처녀들의 로망인데... ^^  

불가리는 비제로원 시리즈 아니였음 정말 어찌됐을까 모르겠습니다. ㅋ 그만큼 반지도 그렇고 시계도 그렇고 기발하게 잘 만든 거 같아요.

저희 어머니는 시계는 물론 장신구 자체를 일절 안하시는 귀차니스트인지라, 아버지가 아예 선물도 안 해주시는뎅.. ㅋ 여튼 넘 예쁩니당.

위 사진은 불가리는 아니구, 제가 예전에 여친 사줬던 캘빈 클라인 시계인데요. 저도 생전 처음 보는 팔찌 형태의 시계라서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님 어머님 시계를 보니 왠지 이 시계도 뇌리에 스쳐서 지원샷? 비스무레하게 첨부해 봅니다.ㅋㅋ

여성분들은 확실히 연령대 불문하고 일단 시계가 앙증맞으면서 심플하고 예뻐야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

이햐 ㅎ 보석상브랜드라는 색이 짙게 느껴지는 아이템인거 같습니다 ㅎ 멋져요!

어머니가 요새 시계 하나를 사고 싶어 하시길래 고민이었는데...

불가리도 어머님이 차시기에 괜찮은 것 같네요!

그냥 전 로렉스 아버지와 세트나 아니면 패션시계로 구찌같은 브랜드만 생각 했었거든요..

근데 저 녀석 스뎅 주제에 가격이 꽤 할 것 같은 느낌이... ^^;;

어머님이 멋쟁이시네요. 저는 결혼하고 십몇년 지나고나니 마누라만 챙기지 어머니는 ^^*

내년생일에는 멋진선물로 효도한번 해야겠네요.

포스팅잘보고갑니다.

어머님이 멋쟁이시네요! 저희 어머니는 등산 매니아 이셔서인지 전자 시계만 차시네요 ^^

이쁘네요^^

3-4년전에 와이프 사주려다가 말았던 시계네요..그땐 자금이 여유롭지 않아서 러버스트랩으로 사려고 했었는데..러버도 메탈처럼 팔찌 같이 나왔었어요..시간 볼때 조금 안보이는것 만 빼면 여성용으로 굉장히 고급스런 시계죠..^^

와이프 선물 주면 너무 좋아하겠네요

어머니 멋쟁이신가봐요. 멋집니다.

어머니 멋쟁이신가봐요. 멋집니다.

연륜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