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5 등업기념 포스팅] ★이제야, 커플느낌★ Longines

감사합니다~ 레벨5는 별거없다.. 던 분들도 많던데, 생각보다 볼거리(?) 들이 많더군요.

어서 입성하시길 ^-^

네. 저도 가끔씩은 와이프의 시계가 더 맘에 들때도 있답니다.

하트비트 시계 저도 하나 들이고 싶은 맘이 굴뚝같습니다.  ㅠㅅㅠ

감사합니다. 아카샤넬님.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아카샤넬님도 마음 따뜻한 연말 되세요~ ^-^

ㅎㅎ 마이너스가 있으시군요.

프콘도 예쁘지만, 여성 시계 라인들 중에 좀 더 낮은 가격에 예쁜 시계들도 많습니다.

쿼츠로 가면 디자인이 더 풍부해지고, 기계식이라고 하면, 티쏘나 해밀턴, 오리스 쪽에도 예쁜 모델들이 많더군요.

단, 와이프분께서 시계를 좋아하실 경우에 한해서입니다~

와이프분이 원하시는걸 해주시는게 마이너스를 만회하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

우선은 여자친구부터 만드셔야겠군요.

ㅎㅎ

추운 연말, 따뜻한 여우목도리 득템 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처음엔 둘이 서로 다른 느낌이었는데,

줄질을 하니 뭔가 공통분모가 생긴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제야 커플 시계 느낌이 좀 나네요 ^^

감사합니다.

후니매니아님도 곧 등업하시겠네요.

 

우수회원방에는..

우수한 자료들이 많습니다.

 

얼른 오세요~ ^-^;

 

 

아!! 세이셸로 가시는군요!!!

해외를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고, 개발이 덜 된, 아름다운 곳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저도 다시 한 번 가고 싶어지네요.

계획 잘 세우시고, 알차고 즐겁게 보내고 오시길 바랍니다! ^-^

 

저는 프콘 남성 모델들도 상당히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퍼펙트 화이트님 말씀대로 여성용 모델들이 더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매뉴팩쳐를 제외하구요~ ㅎㅎ

 

ㅋㅋㅋㅋㅋ

별천지더군요..

찬찬히 음미하겠습니다.

ㅎㅎㅎ

 

네, 아무래도 예물 시계와 함께 평생 안고가야할 시계들이겠죠.

은은하면서도 오래오래 아껴주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제 결혼으로 평생 함께할 사이인데, 언제나 친구처럼, 연인처럼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날씨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예물시계도 완전 다른 브랜드, 다른 느낌의 시계로 고른데다 줄질도 두 녀석 다 힘들어서 커플 느낌을 내기가 힘들었는데,

결혼선물로 한 시계라도 이렇게 줄질을 통해 커플느낌이 나니 좋네요.

 

저도, 비슷한 이미지와 필링의 커플룩이 더 세련되고 좋은 느낌이라 생각합니다 ^^

ㅎㅎ 올해 마지막 등업인가요?

올 해 봄, 타포를 처음 알게 되고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결혼도 했고, 집안과 직장에서도 여러 일들이 있었고,

타포를 통해 좋은 분들과 좋은 시계들을 많이 알게 된 것도 그 중 한가지입니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레벨5 입성이군요.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넵. 꾸벌뜨님. 그곳에서 뵙도록 하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네,크로노님.
스트랩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지는 줄질!
시계를 오래오래 실증 안내고 찰 수 있는 방법 같습니다.
우수방에서 또 뵈요~

감사합니다.천우신조님도 어서 넘어오세요~ 따뜻한 연말 보내시구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로키님.
요즘 들어 줄질의 재미를 느끼는 중이라, 변태러그인 21mm를 가진 론진마콜문페도 다른 줄질을 해줘 볼까 생각 중입니다. 느낌이 확 달라지는게 신기하고 좋기도 하고 그러네요.
연말연시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프콘레이디의 경우, 여러 버전이 다양하게 있으니 함 알아보시고 결정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 커플시계 하시면 꼭 포스팅 해주셔야 합니다~ !!

감사합니다!

마콜이 러그가 21mm라서 제치 악어줄 말고는 줄질할 생각을 못했는데, 21mm 스트랩을 좀 구해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와이프의 프콘과 다른 느낌으로도 줄 맞춤을 해보고 싶네요 ^^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

 

축하드립니다~!
멋지고 레어한 곳을 신혼여행지로 결정하셨네요. 다시 가고 싶어지는 세이셸..

반지개봉기도 꼭 보여주세요. ㅎㅅㅎ

알다브라 거북한테도, 하늘을 날아다니는 거대한 박쥐들한테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

감사합니다.

시계라는 오브제를 통해 참 다양한 얘기를 할 수 있다는걸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시저님도 행복한 성탄절 보내셨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