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거 B42] 샤워 Fortis

저는 요즘 제일 부러운 시계가...'오래찬' 시계 입니다 :)

언제봐도 예쁩니다! 자연스러운 기스가 더 멋스럽게 느껴집니다. ^^

이정도는 되어야 필드워치라 명함을 내밀 수 있는건가요?ㅎㅎ

저도 이런 시계가 하나있습니다..어디서나 편안한 맘으로 착용할 수 있는 시계..

하나쯤 다들 갖고 계시죠^^?

필드워치는 확실히 방수에도 어느정도 능력이 있어야 안심이 되죠..^^

그나저나 주먹이 크시군요..한주먹 하십니다~ㅋㅋ

포티스.. 마린마스터와 같이 제가 좋아하는 라인입니다. 참멋져요!

박준상옆자리님~ ㅎㅎ

예전엔 줄여서 박준상님~ 요렇게 불러도 될 것 같았는데, 친구분 이름이라니 이젠 그렇게 부르지도 못하겠네요.

언제나 풀네임으로 불러야겠습니다. ㅎㅎ

송년회 때 같은 테이블이어서 즐거웠습니다~

저는 포티스에 가죽줄밖에 없어서 필드워치로 활용을 못하고 있네요.

샤워할 때는 번거롭기도 하고..

그래도 물놀이 갈 때는 포티스나 슈타인하르트 차고 갈 생각입니다~

포티스 지원샷 나갑니다!!! ^-^

오웃 아롱이형님 반가워요 ^^

저도 줄여서 '아롱이님'이라고 부르면 안 되겠죠? ㅎㅎ

검정 포티스 넘넘 멋집니다 !!

역시 200m는 되어야 안심하고 샤워할수있떠라구요 ㅎ

시원하다못해 추워보이네요 계절때문에...

포티스는 남자의 시계입니다. 다른 말이 필요가 없네요 ^^

포티스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시계라 생각합니다.

매번 매장에서 볼때마가 영입을 할까란 충동적인 생각을 들게 하네요 ㅎㅎ

가성비가 참 좋죠 ㅎㅎ 매장에 들리면 한놈씩 입양유혹이 솔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