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엔로스는 BR01이 진리죠. Bell&Ross

크.. 파워리저브와 초침이 조화롭네요..^^ 손목에 정말 착용하고 있으면 보는 사람의 시선을 모을만합니다..^^

파워리저브기능은 정말 좋아보입니다~^^

이녀석 실물이 죽이죠. 압구정 오롤로지움매장에 가시면 아마 가죽밴드 여분이 있던거같던데 참고하세용

확실히 포스가 있습니다

확실히 BR의 포스는 상당하네요!

멋집니다!! ^^

멋져요......왠지 밀리터리 느낌도 물씬 풍기구.....이쁘네요....부럽습니다....ㅎㅎ;

캬... 멋집니다. BR은 블랙 카본 코팅된 녀석들도 물론 멋지지만, 갠적으론 님두 말씀하신 것처럼

유무광 조합이 잘 돼 있는 스틸모델 쪽이 더 좋습니다. ㅋ 스틸 케이스가 또 어떤 줄이든 줄질도 잘 받구요.  

저도 기계식 시계는 여러개 써봤지만 여지껏 파워리저브 기능이 있는 시계는 못 써봤네요. 이게 참 편리한 기능인뎅... ^^

이번에 새로 나온 빈티지 라인 중 WW1에 파워리저브 기능있는 라운드형 시계 있던데, 내년 쯤엔 요 녀석을 한번 노려볼까 고민 중이랍니다.

여튼 줄루밴드 조합이 역시나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저도 해보니까 일반 나토보다 두툼한 저런 샌드나 아미그린 계열의 줄루가 그만이더군요.

더불어 님이 차신 시계는 또, 벨앤로스 공식 포럼의  Community Ambassador(일종의 모더 격)인 Simon이 실제 개인소장하고 있는 모델이라서 그런지

멋진 착샷을 참 많이 본 시계 중 하나입니다. 사이먼, 이 사람, 님이 가진 01-97모델을 정말이지 너무너무 사랑하더군요.ㅋㅋ 그만큼 매력이 많은

시계라는 뜻이겠죠?! 님두 롤렉스를 비롯해 여러 다른 여러시계가 있으시겠지만, 제 생각에도 BR은 다른 시계에선 잘 느끼기 힘든 어떤 짙은 포스를

주는 것 같아 마음에 쏙 듭니다. 클럽도 자주 가시나 보군요. ㅋㅋ 저두 몇년 전 대학 다닐 때만해도 참 많이 갔는뎅... BR을 차고는 아직 못 가봤네용.

전 왠지 주위 시선을 많이 받을까봐 부담스럽네용.^^ BR이 유독 패션쪽이나 광고 쪽 일하는 친구들이 금방 한눈에 알아보더라구요.

여튼 말씀하신 것처럼 오래 잘 착용하시고 다음의 또 멋진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  

Plus: 전 님과 같은 줄루는 아니고 나토 지원샷 하나 날려 보겠습니다. ㅋ

멋집니다!! 저도 파워리저브가 참 부럽군요^ㅡ^;;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파워리저브 기능이 있으면 참 좋겠단 생각이..;;

밖에 나가시면 사람들 이목은 당연히 집중될 것 같습니다 ㅎ 그만큼 포스가 대단한 시계라고생각되는군요 ㅎ

벨엔로스는 사진보다는 실물이 더 이쁜시계 같습니다. ^^

파워리저브가 인상적입니다..ㅎㅎ

br1을 소화할수 있는 손목이라...대단하십니다...

하나 정도 꼭 있어야 하는 시계라 생각 합니다. 벨엔로스 아랍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