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지고있는 카메라로 최대한 접사로 찍어봤습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카메라로는 여기까지가 한계입니다. 정말 시계사진때문에 사진취미가 생긴다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보면 볼 수 록 멋진 크라운가드입니다. 사진으로는 잘 나타나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오리스의 상징인 빨간쌕로터입니다. 다른 뒷모습이 훌륭한 시계들이 많지만 오리스의 뒷모습도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밴드에 고리를 잡아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습니다. 사진보시면 쉽게 이해되실겁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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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중독
2011.09.2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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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1.09.20 17:10
깔끔한 페이스에 매력적인 빨간 로터를 가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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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돌이
2011.09.20 21:50
빨간로터...갖고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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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1.09.20 22:38
저도 빨간색 로터가 무척이나 땡기네요.. 하지만 이번에도 획득 실패..
인연이 없는걸까요.
오리스라는 브랜드가 참 좋고, 항상 후보군에 남다가도 마지막에 가서는 다른 시계를 택하게 되네요.
아무래도 사이즈나 디자인이 미묘하게 어긋나서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빨간 로터가 눈에 아른거리네요..
BC3 Advanced도 끝까지 후보에 올랐다가, 루미녹스 3051 bo와 디자인이 많이 겹치고, 파일럿 디자인의 시계를 갖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포티스 b42 블랙 리미티드에 밀렸었죠..
그래도, 아직도 뽐뿌는 오는 모델임에 틀림 없습니다.
올블랙 깜둥이 삼총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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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괴물
2011.12.17 12:40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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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
2012.09.04 23:54
역시 빨간로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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