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고수님께]민망한 지원샷입니다 Chronoswiss

자신감이 중요한 컬러인 것 같습니다 ㅋㅋ

악어를 맛보기 시작하니 소는 쳐다보기도 싫어 문제이긴 하더라구요 ㅋㅋ

앨리다 앨리다 주문을 외우며 한 여름 쏠쏠하게 사용해야겠습니다.

저 모바일에서 보다가 실수로 잘못 눌러 비추천을 눌렀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본인을 제외하곤 악어인지 소인지 그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머 사실 관심 조차도 없지요 ㅎㅎ

색상은 확실히 튀는 것 같습니다. 한 존재감 하는 타마에 컬러풀한 스트랩은 금상첨화 (혹은 설상가상?) 이긴 한 것 같습니다 ^^

루나도 타마만큼이나 줄질 소화 능력이 활성할 듯 싶습니다.

크로노님 한 여름은 어떻게 버티시나요? ^^

줄질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EARL님 말씀이 맞습니다. 고양이네 일부 제품은 가죽 퀄리티가 썩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물론 가격대비란 것이 있겠지만요~

스트랩은 타이코넛입니다. 소가죽이지만 패턴이 꽤 잘 나오고 두툼한 녀석인 것 같습니다.

딱 가격 만큼의 퀄리티 만족도를 주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