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미션3] 개성 없는 나의 여름 패션 스타일 -[타마 빅데이트] Chronoswiss

 아직 여름 휴가 계획을 잡지 못했습니다만... 여름 휴가에 어울릴만한 복장 컨셉으로 한번 이번 미션을 수행해봤습니다.

  1. 이런 고도리 문양의 셔츠를 입고 해변을 걷고 싶습니다.

 2. 이런 셔츠를 입고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는 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3. 이런 땡땡이 셔츠를 입고 후식으로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 하는 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4. 링거 티셔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채 비키니 입은 처자들을 몰래 구경하는 것도 괜찮을거 같구요....

 5. 이런 티셔츠를 입고 가족들과 가벼운 드라이브도 좋을거 같습니다.

 6.  이런 티셔츠를 입고 과일 빙수를 먹으면 참 맛있을거 같습니다.

 7. 푸른 티셔츠를 입고 낚시를 하면 참 행복할거 같습니다.

 8. 이런 티셔츠를 입고 시원한 그늘에서 낮잠을 자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사실은 이런 컨셉으로 여러가지 사진을 찍으려고 했습니다만~!  엘리베이터에서 어색하게 옆집 아줌마를 만난 이후 엘리베이터 착샷 시리즈는 포기 했습니다.

 타임마스터 빅데이트 DLC 버젼은 캐쥬얼에 웬지 더 잘 어울릴거 같습니다.

 아마도 올여름 휴가는 꼬맹이 공주님때문에 먼 곳으로 가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  하지만 타임 마스터와 함께 상상해본 휴가의 모습으로도 충분히 즐거운거 같습니다.

  올 여름 휴가를 타임마스터와 함께 역동적으로 보내보시는건 어떨까요? ~!

 이상 개성 없는 저의 여름 패션 스타일이었습니다.

  스포츠 시계 답게 이런 보잉 선글라스와의 매칭도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

 다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