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ft H08 ETC(기타브랜드)
추석 연휴에 몰디브에 다녀왔습니다.
5년만에 간건데 몰디브는 역시 그대로더군요.
그래도 말레 공항에 새 터미널을 짓고 있고 고층 건물들도 많이 올라가는게 보였습니다. 수상비행기 터미널은 말끔하게 새로 지었네요 ㅎㅎ
우기라서 밤에는 비도 많이 왔지만 비가 그치고 나면 금세 맑아지는게 몰디브 날씨죠.
사진 몇 장 올려 봅니다.
이번엔 맘편히 찰 수 있는 H08과 함께했습니다.
벌써 그리워지는군요^^
다음에 또 언제갈 수 있을지......
“Do better if possible, and that is always possible.” - Francois Constantin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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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여행의 추억을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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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08이 주인공이어야 하는데 배경인 몰디브가 주인공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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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의 더운 날씨도 잘 버텨준 H0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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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여행이 너무 가고싶어지는 사진들이네요...특히 네번째 사진은 거의 작품인데요?? ㅎㅎㅎ 모히또도 드셔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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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 별로 안좋아하지만 의무적으로 한 잔 마셨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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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에서 맥주한잔이라니 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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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는 맥주가 제 맛이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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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쁘네요
저도 떠나고싶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해외로 여행가실때 매번 에르메스와 함께하시는군요 저도 이번에 독사들이면서 느낀게 역시 편하게 찰수있는 시계은 하나쯤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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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활동이 많은 곳에 방문할때는 툴워치를 찾게 되네요. 애플워치를 찰 수는 없잖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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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aldsky
2023.10.12 10:06
저는 올 1월에 다녀 왔는데, 아이들과 수상레포츠 즐기기에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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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다녀오기 좋은거 같습니다. 우기에 갔더니 비가 자주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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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만의 바다색감은 정말 특별한 것 같습니다. 아이티쪽이 여기와 필적한다고 하던데 역시 아시아권에서는 몰디브만한 곳이 없는 듯 하지요~~.
케이스 형태 때문인지 H08의 착용감도 아주 좋아보입니다~. 추천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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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에는 몰디브가 거리상 한계인거 같습니다. 타히티 가보려다 너무 멀어서 포기요 ㅎㅎㅎㅎ H08은 아주 물건입니다. 추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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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er
2023.10.12 20:21
몰디브와 h08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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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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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에 갔다왔는데 한번은 다시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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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가 더 좋았을 수도 있겠네요. 이번에 가보니 중국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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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2023.10.17 05:23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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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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