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튜더 전통의 완벽한 다이버 복각 시계 Tudor
BB54...
TUDOR 7922 빈티지 모델을 사이즈 까지 그대로 복각했네요.
자주 차고다니는데
수트에 참 만족스럽습니다.
두께가 10mm대 가까이 되다보니..드레스같은 느낌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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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minster
2023.04.15 09:47
롤과 급차이를 핸즈로두려는 모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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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핸즈였다면 당장 샀을거에요~^^ 저도 눈여겨보고있는 시계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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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의 포리벳만 없애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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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minster
2023.04.15 11:34
복각대상인 빈티지 7922 가 그 브슬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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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sair
2023.04.15 17:18
롤렉스나 튜더 광팬들은 저 오래되고 저렴한 방식 브레이슬릿을 퀄리티가 좋다고 좋아하드라구요. 타 브랜드가 저러고 있으면 욕먹을 일인데....
이거도 롤렉스 브랜드 파워라 해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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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상으로는 현행 여타 브레이슬릿과 차이가 없이 순전히 장식적인 목적으로 리벳 모양만 더해놨죠. 그래서 스크류가 있는 칸은 한칸에 두개의 리벳이 아니라 하나만 들어갑니다. 위쪽 몇칸은 한코에 두개씩, 아래쪽은 한코에 하나씩만 가짜 리벳이 돋아나 있죠. 어이가 없는 디테일이라고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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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한코마다 익스텐션이 들어있지 않나요...?
그래서 줄이기는 쉬워도 늘리려면 지옥을 경험하는 것이 리벳 브슬인데...
그렇다면 진짜 디자인만 리벳인거네요...
뭐 플라스크에 익스텐션 기능이 있어서 필요한가 싶기는 한데
특유의 착 감기는 느낌은 못받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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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디자인 요소로서 붙인 짜가 리벳입니다 ㅎㅎㅎㅎㅎ 실제 구조는 스크류 타입 오이스터 브레이슬릿이고, 일부 빈티지 브슬처럼 탄성있게 늘어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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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sair
2023.04.19 23:58
빈티지 스타일 처럼 꾸민 짝퉁 리벳이군요.... 브슬이 너무 두꺼워 보이던데 저런게 포인트라니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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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멋진 모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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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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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투더의 위상이 갈수록 올라가는 느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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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papa
2023.04.24 10:27
빈티지한 느낌이 좋은 시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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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막내동생
2023.08.09 00:14
매장에서 잠시 손목에 올려봤는데... 정말 가볍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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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더를 이렇게 내놓으면 발틱같은 브랜드가 전멸을 당하겠군요...
밀러 길트 다이얼의 현대식 해석이랄까.... 너무나도 멋진데
저 오징어 (일본에서는 오징어라 블림) 핸즈와 둥근 도트 조합이 은근 신경이 쓰입니다... 그냥 밴츠로 내주면 안될까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