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시계 레귤레이터 Chronoswiss

[블루핸즈와 코인베젤 양파용두 크로노스위스의 아이덴티티를 표현산 사진]

창립자 랑이 말한 "크로노스위스의 얼굴이자 꼭 하나만 추천하다면 당연 레귤레이터다" 라고 말한

크로노스위스의 얼굴 마담 레귤레이터 입니다.

눈물나게 아름다운 시계를 보고 안 반할 시계매니아가 어디 있을 까요? 

빛에 따라 푸르게 보이는 핸즈와 각각 다르게 도는 분침과 초침 시침

누구나 한번쯤은 꼭 착용 해보고 싶은 시계죠

아니 꼭 착용해봐야 진가를 아는 시계입니다.

[클래식 한 레귤레이터를 표현 해보고자  촬영함]

정장에 참 잘 어울리는 시계입니다.

 직업 특정상 7일을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는데도 불구 하고 구입 욕구를 뿌리치지  못한 시계였습니다.

클래식한 시계임에도 캐주얼에 착용해도 이쁘다는  얘기를 참 많이 듣곤 했습니다.

[몽환적인 아련함을 표현한 사진]

개인사정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손에서 떠나 보내야 했던 시계지만

촬영했던 사진들을 보면서 또 다시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만큼 아름다웠고 손목에 있을 때 더 만족 스러웠던 레귤레이터 입니다.

비록 지금은 크로노스위스 시계가 없지만 꼭 다시 갖고 싶은 시계이고 브랜드 입니다

좋은 기회가 생겨 이렇게 도전해 보려 합니다

새로운 크로노스위스 시계을 착용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하여

단 1주일만이라도 착용해보고 싶어 이렇게 이벤트에 참여 하게되었습니다ㅅㅅ.

부디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의 모든 사진들은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