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도라는 것을 알게해준.. Chronoswiss

크로노스위스라는 시계를 과연 몇명이나 소유 그리고 과연 몇명이나 만족도를  느끼며 시계 생활이라는 것을 유지해 나갈까 의문이 생깁니다..

평소에는 관심도 없다가 이벤트 한다는 소식에 게시물을 올리시는분 ..

만족도를 느끼고 싶으 시지만 높은 가격대 에 한숨만 나오시는분..

저 같이 물불 안가리고 질러 본후 만족도 라는 것을 느껴 자식 한테 물려 주고 싶으신분들 ..

모두 같이 프로가 아닌 아마 들의 행사에 동참 크로노스위스의 히스토리와 네임밸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그런 자리 였음합니다..

다만 이벤트에  어떻게 하나 얻어 걸릴까 하는 그런 부류에 저의 모습도 있었습니다만 ..

이자리를 빌어 크로노 스위스 라는 브랜드.. 그것도 타임마스터 44mm 야광판 이 저에게 주는 만족도를 시계를 좋아하시는 분들 모두 모두 느끼셨음 합니다...

크로노 스위스를 있게 해주신 게르트 R. 랑에 회장님 께 감사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타임포럼 운영진 분들 께도 감사합니다..

이 시계를 알게 해주셔서..만족도를 느끼게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