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마스터 야광 착용샷 Chronoswiss
타임마스터 야광판이 그리워서
몇일전 중고매물 득템했습니다
크스 야광판은 한번 경험해보면
세월이 흘러도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출시된지 오래라 의미는 없지만
운좋게 격자무늬 야광판이라 기분이 더좋네요
이번에는 오래 소장하려고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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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도 그렇고 시계도 그렇고 있으면 손이 잘 안가게 되는데,
없으면 생각나는 것들이 있더군요.
제 경우는 만년필의 경우는 펠리칸의 만년필이 그렇고, 시계의
경우는 크로노스위스의 제품이 그렇더군요.
시계 자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게, 연수원에서 한가하게 미드를
보다가 Klassik 모델에 관심이 생겨서지만.
크로노스위스의 시계중에서 가장 먼저 산 게 타임마스터 엿을겁
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새 모델들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지만, 크로노
스위스의 시계중에 하나만 고르라면 타임마스터 6233 모델을 고
를겁니다.
언제 봐도 야관이 멋진 시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