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 BRAND
몇년만의 폰토스s 다이버 네요~^^ Maurice Lacroix
2014년 바젤월드(올해부터 역사속으로^^;;)에
등장해서 많은(?)인기를 모았던 폰토스S다이버네요~
친형에게 당시 염가로(거의 선물로^^;;)줬었는데
최근 스맛워치를 주로 찬다고해서
제가 다시 재매입(?)을 해왔습니다ㅎㅎ
2014년 12월28일 제 글에 득템기겸 방출기가 있었으니
거의 6년만에 제품에 왔네요ㅎ
이너베젤 다이버의 감성을 오랜만에 느껴봐야겠습니다.
한동안 오차도 볼겸 쭉 차봐야겠네요ㅎ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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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기억 하시는군요~~ㅎㅎ
론진 레다와 이 가격대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쳤더랬죠ㅎ
그때까지만해도 요즘처럼 쏠림(?)도 심하지 않고 좋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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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베젤 독특한 디자인이네요 :) 깔끔한 다이얼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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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덥씨 아쿠아타이머 시리즈에서 많이 쓰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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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기능에 빈티지와 모던이 공존하는 멋진시계 감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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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방수 빵빵하고 뭔가 레트로 감성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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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김밥조아
2020.07.28 10:29
처음 접하는 브랜드인데 매력있네요 잘봤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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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역사는 길지 않지만 나름 걸작들(?)을 몇개 가지고 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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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오랜만에 보는 폰토스 다이버네요.
저때만해도 모리스 인기가 좋았었죠...
지금도 이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