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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er 662  공감:4 2019.02.04 09:53

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조금 한가해진 저녁시간에 카메라를 들고 시계를 닦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심플한 시계들을 좋아하고 같은 무브가 아닌 다른 무브를 쓰고 35~40미리케이스 사이즈 그리고 이왕이면 시스루인  다양한 시계를 경험 해보자는 생각에..


하나하나 들이다 보니 4점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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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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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케이스들은 엉덩이들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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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 빌레레, 깔끔한 다이얼과 100시간의 파워리저브가 편한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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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드 LUC 1860/2 , 유니크한 다이얼 색감과 마이크로 로터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준 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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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영입한 GP , YG 케이스와 블루핸즈 38미리의 적당한 사이즈가 마음에 들어 구입했습니다.


( GP라는 브랜드도 한번은 경험해봐야할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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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들어온 식구이니 착용샷도 ^^


어찌하다 보니 비주류 브랜드가 많은데.. 다음 시계는 주류에 속하는 브랜드의 시계를 목표로 해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풍성한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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