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오레아 Chronoswiss
기다리던 여름 휴가인지라 시간이 많아 오랜만에 DSLR 로 찍어봤습니다.
막상 컴에서 확인하니 기대만큼 이쁘진 않군요.
제 기변증의 희생양이 될 오레아입니다.
계속 함께 갈지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은데... 이렇게 미모를 뽐내주니 더욱 고민이 깊어집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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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
2018.07.3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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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땅군
2018.07.31 14:44
미모를 뿜어대니 나참 헛웃음만 나와요.
더운날씨 건강 잘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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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함이 잘 살아있는 멋진 디자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방출이냐 보류냐 ㅎㅎ 모든 시계병 환자들의 고민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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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땅군
2018.07.31 14:44
기변증은 불치병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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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지 마세요,, ㅠㅠ 언젠가 꼭 그리워질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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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땅군
2018.08.01 18:35
그런가요? ㅎㅎ 아무튼 고민의 연속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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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a86
2018.08.01 18:38
엄청이쁩니다 사이즈가작아보이는데 몇인지요 자연스럽게 셔츠가입고싶어지는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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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땅군
2018.08.01 21:28
36미리 입니다. 셔츠엔 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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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8.08.06 00:55
나중에 후회하실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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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땅군
2018.08.06 18:10
더 나은 녀석을 구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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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
2018.08.10 22:16
옆동네는 탈퇴후에 댓글을 보게 되었네요.. 잘 아껴서 착용할게요.
꼭 멋진 녀석 가추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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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이
2018.08.28 14:13
오레아는 정말 귀하죠 ㅎㅎ 잘보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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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사이다
2018.11.16 15:02
불치병이시군요. 기변증은 당장 기변 또는 시간을 길게보고 더 정을 붙이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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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kk14
2020.03.02 10:47
도대체 오레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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