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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 하려고 간만에 차보네요....
주인 잘못 만나서 어두운 곳에 갇혀 지내고 있는 뚜러비용입니다.
줄은 한번 갈아줘야 겠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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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k1
2018.07.1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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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마지막 시계라고 애비뉴얼에서 질른건데.... 손을 짤라야 끝날것 같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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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18.07.17 20:14
헐~~ 진짜 마지막 클래스네요 ㅎ 구입하신 분이 실제로 있으시네요 ㅎ 리테일가 듣고 헉~~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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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시작이었답니다.... 오버홀 비용이 왠만한 시계값 보다 비싸요
그래서 그냥 최대한 꽉꽉 싸매서 금고에 박아 뒀지요... 쟤 빛본지 오래되써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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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3대 기술을 보게 직접 보는건 어떤 느낌인가요
인터로만 봐 와서 감이 안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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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러비용 돌아가는거 보면 정신이 혼미해지죠 그래서 산거니까요.....
대신 끝없는 카드값에도 정신이 혼미해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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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겨맨
2018.07.18 00:30
최고네요ㅋ
까르띠에 시계중 최고가격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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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구매했는데 큰거 2장 넘게 주고 샀습니다.
30개 한정판인데 국내 정식 구매는 제가 유일했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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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a86
2018.07.18 16:35
와... 이런모델이 진짜 차시는분이 있군요 놀랍기만 합니다. 리차드밀보다 오히려 더 놀랍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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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러비용한테 너무 미안해서 오늘 점심시간에 짬내서 스트랩 오더 하고 왔습니다.
3~6개월 걸리고 새줄이 도착해도 교환하려면 센터에 보내야 한다네요....
것도 2~3주나 걸리고....
기다림의 연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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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놓
2018.08.09 17:36
까르띠에의 뚜르비옹을 여기서 영접하게 되네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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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까르띠에 뚜르비옹 모델이라니.. 정말 진귀한 시계네요. 관상하는 것만을도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