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다가온 크스의 매력.. Chronoswiss
저에게는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처럼 다가온 브랜드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센 소나기네요..ㅎㅎ
크스 시계들을 모아보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은데.. 언제나 자원의 부족이 말썽이네요 ㅎㅎ 차근차근 하나씩 모으면 모여지겠죠?ㅎㅎ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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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
2018.06.13 12:41
맞습니다 ㅎㅎ 하나같이 이쁜 선택지들밖에..ㅎㅎ 그래서 행복하면서도 괴로운 고민들이 드네요 ㅋㅋ 무심코 보면 별 감흥이 없지만 자세히 들여다보고 알아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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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구형 크스류는 버릴게하나도 없는것같습니다. 요즘 크스보면 참 아쉬운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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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
2018.06.13 12:42
저도 아쉬움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크스의 정체성이 점점 사라진다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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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크스에 빠지시면 헤어나오지 못하십니다.
확실히 외모는 구형들이 예뻐요. 요즘 나오는 아이들은 영 크스의 정체성을 못 담아내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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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
2018.06.13 12:44
저도 그럴것 같네요~ 원래는 롤렉스로 갈까 하던 찰나에.. 딱하니 다가왔네요..ㅋㅋ 한동안 크스에 빠져 자낼거 같아 롤렉스는 훗날로 기약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크스는 너무 레귤레이터에만 집착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안타깝네요~ 디자인적인 요소들은 변형이 되어가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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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모델들이 단종되어서 더이상 나오지 않는게 아쉽습니다. 무브만 좀 손봐서 계속 나와도 될텐데요. 원하시는 모델들 꼭 다 모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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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
2018.06.14 19:41
그러게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넵 하나하나씩 잘 모아보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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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크스에 빠졌었는데 지금은 맘이 너무나 아픕니다.
언젠간 좋은 날이 오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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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
2018.06.14 19:42
그러게요.. 저도 그런날이 왔으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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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8.07.05 11:17
퀀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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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
2018.07.05 12:53
감사합니다..^^ 오래 걸리겠지만 차근차근 기추 소식 올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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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위스는 정말 구관이 명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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