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도 절반이 지나갔군요. Chronoswiss

2011년도 절반이 지나갔는데 다들 즐거운 시계 생활이 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도 이야기한 일이 있습니다만 2011년은 많은 워치 메이커들의 격동의 한해가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크로노스위스도 예외는 아니고 그 시계들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도 중요한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

개인적으로 크로노 스위스 게시판은 신설 게시판인 만큼 자유로운 분위기의 물결 조성을 생각해 관리만을 하고 유저분들의 자유도를 높이는 방향을 생각해 칼럼이나 리뷰를 아직은 진행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아직은 조정중이지만 새로운 홈페이지 포워딩으로 이동후 좀 길게 칼럼등으로 2011년에는 크로노 스위스 포럼도 새롭게 만나보실수 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게시판의 분위기는 어느정도 만들어 졌으니 슬슬 테크니컬 관련 글들이 늘어나도 좋은 시기이기도 한듯하니 말입니다.

크로노스위스가 해외포럼들에서도 독립 게시판을 가지는 경우가 적어서 사실 공식 자료 조차도 쉽게 찻을수가 없는게 현황입니다만...

저희 유저 게시판 그러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할수 있는 테크니컬 글의 제작이 되었으면 하고 개인적으로도 여러가지 준비를 해보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유저분들의 사용기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분명 시리우스 구입하신분이 몇분 더있을것 같은데 아직 게시판에는 공식 신고된 오너분은 한분뿐이군요.

여러분의 멋진글 2011년 크로노스위스 게시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투고를...

이하 늦지만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아마 신년에는 회원분들의 신년 인사가 가득하면 모더의 글로 톱페이지의 썸네일 그림에서 회원분들의 글이 밀려나기 때문에 일부러 조금 시간을 두고 새해 인사드립니다.

모든 유저분들이 후에 2011년을 추억했을때 좋은 한해였다고 생각하게 되는 2001년을 보내실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 모더레이터 Hayan. K.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