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O Great Wall Mido
안녕하세요
요즈음 갑자기 미도에 꽂혀 연속으로 포스팅을 합니다.
바론첼리에 이어 구매 한 그레이트 월 입니다.
전반적인 균형감 색감 무브의 마감등이 맘에 듭니다.
같은 스와치 그룹내의 입문자용 시계인 해밀턴, 티쏘와 비교시 한수위의 그레이드임을 눈으로 확인 가능 합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비인기...라는게 조금 의아 합니다.
해밀턴과 비슷한 가격대, COSC인증등 강점이 더 많은 것 같은데 판매량은 해밀턴의 3분의1도 안된 다고 합니다.
스와치 그룹에서 나온 시계들의 회동 입니다.
부담없이 착용 하기에는 이만한 시계들이 없는것 같습니다.
댓글 7
-
드래곤오빠
2017.02.01 07:38
-
쥐니
2017.02.01 09:31
미도도 이쁘고 마감도 좋고, 괜찮은 거같아요^^
-
파일럿
2017.02.01 10:51
시계 이쁘네요. 어차피 시계는 자기만족이니 판매량이나 인기는 시계생활하면서 신경 안쓰셔도 될 듯합니다.
-
ZlatanStyle
2017.02.01 14:30
이름이랑 뭔가 어울리는 디자인이네요
-
vinter
2017.02.01 19:49
미도시계 훌륭한것같은데 이상하게 인기가 없다는...^^;;
-
시젯
2017.02.01 20:37
시계 느낌 좋네요. 고급스럽습니다.
-
김개
2017.02.05 21:04
역시 미도가 디자인은 잘 나오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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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스크류다운크라운부터 10bar 생활방수에 크로노미터인증에 다이얼은 아름답끼까지한데..
공식처럼 되버린 입문용 헤밀턴,티쏘,오리스 라는 말 때문에 많이 밀리는듯 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