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 BRAND
비구름이 미처 가리지 못한 보름달 Frederique Constant
- 보름달 -
비구름이 미처 가리지 못한 보름달
비가 와서 운치 있지만 달을 못 보는 아쉬움은 이걸로 달래 봅니다.
술 한잔 생각나지만 넘치는 내장지방과 결재한 피트니스 클럽 회원권을 생각해서 참습니다.
Frederique Constant Slimline Moonphase(FC-715V4H4)
Christopher Ward C9 Moonphase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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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크고 세밀한 달이 매력적이라 구매했습니다.^^ 보면 기분 좋아지는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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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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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된 표현 대상이 명확하다보니 디자인이 정갈해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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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킹좋아
2016.10.17 09:30
역시크와네요,전크와다이버가지고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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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크리스토퍼 워드 다이버 모델 관심이 많습니다. 빨간 베젤 GMT 모델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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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아주 좋은 제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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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이십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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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삶
2016.10.18 16:34
빅서이즈 문패이즈! 달의 질감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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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저렴한 것은 아니지만 손에 닿을 만한 가격대에서 즐기기 좋은 디테일의 달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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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페이즈는 참 감성적인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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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늘을 손목에 올린다는 건 낭만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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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2016.10.19 11:09
크와드 문페이즈 개성있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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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독특한 점이 매력인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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퉉시도
2016.11.23 20:53
프콘 문페이즈도 깔끔한게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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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약근
2022.08.19 23:26
프콘 문페 매물이 없어 찾기가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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