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 스위스의 내세울 점(장점)은 무엇일까요? Chronoswiss
작년 시리우스 금통 오너가 되었습니다.
사실 시계에 대해서 잘 모르고 디자인과 가격 등을 고려해서 선택한 것이었습니다.
크로노 스위스가 타 시계 메이커에 비해 내세울 점은 어떤걸까요?
제가 아는 건
디자인에서 양파용두, 코인베젤
레귤레이터
정도인데요.
자체 무브를 생산하나요?
좀 더 잘 알아야 애챡도 생길거 같아서요.
크로노스위스 선배님들의 지식 부탁드립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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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81
2016.02.2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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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16.02.23 17:51
내눈에 이뻐보인다... 가 가장큰 장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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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아빠2
2016.02.24 20:17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큰 특징이 없나요?
-
Hero-Kim
2016.02.25 11:44
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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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81
2016.02.25 13:01
기술적인 측면에서 장점이었다면 예전에 쓰던 올드한 무브를 이용해서 시계를 만든다는게 상당한 장점이었죠. 레귤레이터 모델도 그렇고 마빈 무브를 쓴 오레아도 그랬고. 구형 타마의 경우는 6497을 센터 세컨드로 수정한 것도 상당한 매력이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는 ETA 무브를 수정해서 쓰는 것 같은데, ETA야 대부분의 회사에서 쓰는 무브이고, 기술적인 장점인지는 모르겠으나 몇년 전에 쿼츠 시계 같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오토매틱 시계를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름이 메뚜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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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락
2016.03.04 03:31
쿼츠같이 초침이 흐르는 데드비트 기능을 가진 메뚜기(grasshopper) 모델은 프로토타입으로만 나왔고 양산은 안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어딘가엔 있을 실물 한번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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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발드
2016.03.03 18:44
타마의 외관, 델피스의 점핑아워, 레귤레이터 등등 크스만의 아이코닉한 개성들을 많이 가지고있었죠... 지금도 물론 몇몇 계승되긴 합니다만 좀 아쉬운부분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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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73
2016.03.14 14:52
크스만의 디자인이 확실한 아덴티티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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